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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2 23:45
전광훈 그는 목사인가 아니면 망상증 환자인가?
 글쓴이 : 강기호
조회 : 3,584   추천 : 0  
전목사는  사이비종교 교주?  망상증 환자?
                                                                                     호주 한인 캬운셀링연구소   강기호


이지음 한국에는 한총의 전광훈목사가 설교라기 보다는 불량배들이나 사용하는 천박한 수준의 발언을 대중 집회에서 자주하고 있어 그가 참으로 정상적인 목회자 교육을 받은 목사인지 과대망상증 환자인지 구분할 수 없게 하고 있다.

망상증적 증세를 가진 인물이 신흥종교의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로 등장하는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가끔 있는데 그중 사회적
으로 많은 해악을 끼친자로서는 미국의 J. James 목사가 있다. 
그는1955년도 Indianapolis에서 인민교회를 개척한후 목회를 하다가 남미의 가이아나로 이사하여 자기들 신도만으로 People’s Temple을 만들어 살다가 1978년 자기의 신도 909명에게 cyanide가 혼합된 Kool-Aid를 마시고 집단자살을 하도록 한다음 자기도 자살한 교주이다. 그가 자살을 명한 것은 사이비 교주가 미국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국국회의원이 조사차 방문하자 자기 비행이 폭로될것을 염려하여 그를 살해했고 이 사실이 폭로되자 이와같이 집단자살을 명령한 것이다. 
  
가까운 일본에는 옴진리교의 아사하라 쇼코 교주가 있다. 
그는 1995년 11월에 핵과 생화학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으로 전 인류가 종말을 맞게 될 것이며 옴진리교 신자만이 아마겟돈을 극복하고 천년왕국을 영위할 수 있다고 설교해 왔는데 다른 사건으로 가족을 살해한 바가 있는데 경찰이 그를 혐의자로 입건하여 수사를 좁혀지자 이를 피하기 위해 도쿄 지하철역에 독극 가스를 풀어 사망자 12명과 중경상자 6500명을 일으킨 카리스마적인 교주였다.  그는 나중 체포되여 그의 지도자급 7명과 함깨 사형 된바 있다. 

한국에는 수 없이 많지만 그 중 몇 사례를 들어보면,                                                                                                                           1992년 10월에 세계의 종말이 도래한다는 이장림의 다가올 미래 선교회(다미선교회)가 있다.                                                      그날 예수가 세상에 오면 그와 함께 하늘나라도 들림을 받게 될것(휴거) 이라는 그의 가르침을 맹신하는 신도들은 자신의     집과 귀중품들을 팔거나 전 재산을 교회에 헌금하기 까지 했으나 결국 수 많은 가정만이 빚으로 파산되었을 뿐 종말은 오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수십억의 재산가가 되었으며 수만불의 외화도 짐에 숨겨 두었다가 적발 되었다.

2010년대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둥장한 드르킹(김동원)이 있다.                                                                  
그는 인터넷카페에 경제적 공진화 모임을 만들고 이 경공모를 중심으로 거대한 사이비 종교적 공동체를 조직했다.  
이 조직을 5단계의 피라미트식으로 계층화하고 정기적으로 집회를 열어 강좌를 해왔다. 그는 절대자에게 의지하는 증표로서 ‘옴마니밤배우쿰’ 이란 특수한 주문도 만들어 자신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할 때 외우도록 하였다.  그리고 회원들에게 일본이 지진으로 곧 붕괴 될 것이므로 일본 난민들을 수용할 수용소를 개성에 만들어야 하고, 중국이 곧 전쟁을 일으킬 것이므로 일본 자위대를 인수해서 대 중국전을 준비해야 된다는 등의 세뇌교육을 했다. 또한 이런 국제적 사태로 인해 대기업들이 파산하게 될 것이므로 일본 난민들이 소유한 자본과 경공모 회원들의 자본을 합쳐 이 기업들을 인수해야 할 수 있도룩 공진화 모임을 중심으로 거액의 주식자본을 준비하도록 기금 모으기 활동도 전개했다.
 
20대 대선 선거기간을 활용하여 정치인을 이용하려고 했다가 구속되어 지금은 재판중에 있지만 한 때는 수만명이 그를 따르기도 했던 것이다. 그의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는 2018년 3월 기준으로 980만 명이었고 그들 모임의 1년 운영비는 11억원 이었다고 한다.  아직도 상당수의 신도들이 그를 계속해서 면회 오고 있다고 한다.    
만약 그의 사이비적 행위가 계속 되었다면 아마도 이상한 주문을 중얼거리는 거대한 사이비 종교단체(통일교 같은)가 또 하나 생겼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애는 기독교에서 사이비 교주가 출현했다. 거대한 교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망상증의 발현일것 같다.
졸업한 후에도 학점을 받은 기록을 갖고 있어 과연 정규적인 대학수준의 학교에서 제대로 된 신학교육을 받았는지 조차 의심을 받고 있는 이 전광훈 목사는 불량배 수준의 망언들을 주일설교에서 만이 아니라 예배가 아닌  00 정치집단이 주최하는 야외 집회에서도 가끔하고   있어 문의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07년 4월에는 경남 마산에서 청교도 영성훈련원이 주최한 강연에서 “이명박 안 찍는 사람은 생명책에서 지워버릴 것”이라며 “생명 책에서 안 지움을 당하려면 무조건 이명박을 찍으라”고 한바있다.  이처럼 비이성적 발언을 자주 하게되는 것은 이사람의 인지적 사고 과정에 이상이 생겨서 ‘나는 인간을 초월한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망상적사고가 생겼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지난 10월 22일 청와대 앞 집회에서는 "문재인은 벌써 하느님이 폐기처분 했어요"  "대한민국은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 나에게 '기름 부음'이 임했기 때문"이며 "나는 하나님 보좌(寶座)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라는 발언을 했다.  드디어 망상증이 과대망상증으로 악화되어  자기가 하나님과 같은 신적인 존재라는 신념이 확고화 된것 같다.
기독교계에서는 이러한 그의 정신병적 발언을 "아멘!!" "할렐루야!!"하며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집단들은 기독교의 가장 기초가 되고 있는 십계명 중 3계명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말씀을 거역하는 무리들이라고 비판하지만 그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상당히 많다.

이상심리학을 전공한 필자의 눈에는 그의 이러한 언행을 이상심리학적 측면에서 이해하게 되는데 그의 비정상적 발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함이라기 보다 망상증과 과대 망상증세가 작동하여 가끔 망상적 증세를 표출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이대로 증세가 악화된다면 그도 자칫하면 전술한 바 있는 사이비 기독교의 교주인 J. James 목사처럼 되거나 옴진리교의 아사하라 처럼 될지도 모른다.   
전광훈목사가 주장한바 처럼 ‘청와대로 진격할 결사대를 조직’한다는 망상이 현실화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인민사원이나 도쿄 지하철의 비극이 떠올라 소름이 돋는다.  일설에는 순교결사대를 자원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고 있다니...
더구나 한국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보다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고를 하는 계층이 아직도 상당이 많으므로 효자로와 삼청로 일대에서 어떤 비극이 발생할지 지극히 염려된다.
 
망상증은 대체로 색정형, 과대형, 질투형, 피해형, 신체형, 혼합형, 불특증형 등으로 세분되는데 이병의 대표적 증세는 어떤 잘못된 인식(perception)을 틀림없는 사실처럼 믿는 확고한 신념 (unshakable beliefs)이 있는 점이다.     환자들이 갖게되는 이러한 비이성적 신념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면서 그 신념(beliefs)이 잘못된 것임을 아무리 지적해도 좀처럼 시정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망상증 환자들은 대개 편집적 망상(paranoid)과 환상(hallucinations)의 증상 까지도 갖게 되는 경우 가 있는데 병이 이 정도로 심화되면 이 환자는 자기의 편집적 망상이나 환상이 틀림없는 사실(fact)이라는 신념에 더 깊게 빠진다.
특히 편집적인 사람들은 상상력이 탁월하고 지극히 세세한 사건들의 증거까지를 수집하여  자기머리 속에 떠오르는 망상체계를 매우 세밀하게 체계화 하는 특징이 보편적이므로 일반인들은 이러한 망상체게를 상당히 과학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환자가 말하는 모든 내용들을 그대로 인정하기 된다. 
  
사이비종교 교주들 중 신의 계시를 받았다거나 자기가 신과 동격이라는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은 이들에게 과대망상증세가     자리잡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이다.  더욱 더 증세가 악화되면 환청(auditory hallucinations) 까지도 갖게 되는데 이 정도로 환청이 심해지면 조현병(정신분열증)과 구분하기가 어렵게 된다.  증세가 이쯤되면 교주를 숭배하며 그와 가까히 생활하던 맹신도들도 점차 자기교주의 언행이 좀 이상해 졌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이비 종교가 이처럼 번창하는 이유 중 두 가지로 보고 있는데 그중 하나는 탁월한 망상증교주가 출현했기 때문이며, 또 하나는 이러한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맹신도)들에게는 약간의 인격미숙이 있다는 점이 있다.

하바드 대학 정신과 교수인  Dr. John G. Clark, Jr.는 사이비 종교 교주에게 현혹되어 상당 기간을 그 집단과 함께 지내다가 나중에 심리상담 치료를 받게된 사람들을 연구한 바 있는데 그의 임상연구를 보면 이런 사람들은 대중 집회에서 교주의 안수를 받기 간절히 원하거나, 그의 명령에 따라 입신상태에 쉽게 빠지거나, 사지를 떨며 쓰러지는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두뇌는 측두엽 간질환자(temporal lobe epilepsy)의 두뇌와 유사한 점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외부자극에 쉽게 흥분하며, 종교적 의식주의 (ritualism)와 편집적의심(paranoia)과 영감상태(mystical states)성향이 있고, 진지하고 엄숙하며, 성적충동, 성적욕구, 유모감각이 낮고,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특징등이 있다고 한다.

또한 심리학자인  런던 대학의 Adrian Furnham 박사는 이런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열등의식이 높으며 자존심과 자신감(self- confidence)이 낮고 현실에 대해 좌절감을 많이 느끼며 당면한 고통스런 현실을 해결하는 방편으로서 초라한 자신의 힘 보다는 현실을 초월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존재의 힘에 의지하고자 한다고 했다. 특히 사이비교주를 맹신하게 되는 계층은 대체로 무지하고 사회적 경험이 단순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하고 감성적 사고를 하는 성향이 높다고 했다.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사이비종교는 대체로 국가의 교육 및 경제수준이 저조한 저개발국에서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한국은 더 이상 개발도상의 국가가 아니다. 이미 14년 전에 OECD 회원국이 되었으며 교육수준은 선진국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있고 GDP도 상위권이다. 

그런데 왜 ?  도대체 어떤 특수한 이유가 있기에 이런 미개발 국가들처럼 미신적 사고에서 헤매이고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매우 다양할 것이다.  한국인의 문화사회적 특성이라던가 사회경제적 여건, 그리고 하나의 민속처럼 전승되어 온 무속적 사고등이 다 관련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상당한 기간을 연구해 보지 않는 한 경솔하게 논하기 매우 난해한 난제 중에 난제이다.

따라서 필자는 다른 영역을 제외하고 정신과학의 한 분야인 정신건강 영역의 관점에서만 볼 수 있을 뿐인데이 관점에서 보면 한국인들은 아직도 이 정신건강 분야에는 관심이 저조해 인간의 두뇌활동이나 뇌세포들의 기능, 그리고 신경전달물질들의 분비 부족등이 인간의 의사결정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일반화 되지 않아서 인것 같다.
특히 인격장애자 (personality disorders) 의 특성과 같은 영역은 매우 답답한 상태이어서 아직도 정신병질자 (psychopath)와 사회병질자(sociopath)를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더욱 더 심각한 것은 너무나도 많은 사회병질자들이 사회의 지도자적 위치에서 행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있거나 무시하고 있는 점이다. 지나치게 물질만능의 사회가 되여서 인지 인간의 인격이나 인품. 높은 도덕적 품성보다는 개인의 경제적 능력이나 학벌만을 중요시 하고 있다.  

 만약 한국사회가 이지음처럼 이상인격체들이 사회적 지도자들이 군림한다면  아마도 한국사회는 아무리 더 높은 경재적 성장을 이룬다고 하여도 합리적이고 자연의 순리가 통용되는 평안하고 안정된 사회로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정상적이고 건전한 사회는 정신적으로 정상적이고 건전한 인성의 소유자 만이 만들수 있기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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