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Quality LED Signs
 
작성일 : 19-04-23 13:46
시드니에서 부활절을 보내면서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1,863   추천 : 0  

한국에 부활절은 봄철에 맞이하지만 남반부 호주는 가을철에 부활절 휴가를 맞이한다. 하늘은 푸르고 선들바람이 불며 밤이 길어진 정형적인 가을 철이다. 각 교회에서는 4순절 아침 예배를 마치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금요일을 맞아 정사예배( 못 박혀 죽으심)을 보았다. 이날은 가급적 육식을 피하고 십자가가 그려진 빵을 먹으며 식사를 대신한다. 근래는 Fish Market에서 새우와 굴을 많이 먹는다.

2016년 인구조사(인구 2천2백 73만 3천9백 명) 에 의하면 호주에 기독교인은 52.2%로 나타났다. 무신론자가 30%나 된다. 5년전 인 2011년에는 기독교인은 61.1%이였다. 호주의 기독교인들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이민자의 증가로 인해 타른 종교가 유입되는 경우와 기독교인들이 고령으로 사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독교인 중에 카돌릭 교인은 22.6%로 제일 많고 다음이 앵글리칸 (영국교회) 13.3 %이다. 기타 개신교를 비롯해 동방정교회 등이 16.2%인데 그중에 연합교회(Uniting Church)가 가장 많아 3.7%을 차지하고 있다. 

호주가 영국서 독립한 1901년 인구조사 당시 인구 3백 77만3천 800명인데 기독교인은 96.1%였다. 앵글리칸 이 39.7% 이고 카돌릭이 26%였다. 그 후 이민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자 1986년 조사에서 카돌릭교인이 26.4% 앵글리칸이 23.9%로 카돌릭 교인이 많이 늘었다. 

각 주마다 기독교 인 수를 비교해 보면 퀸스랜드 56.03%이고 이여 NSW 주 55.18%, 서부호주 49.8%, 타스마니아 49.7%, 남부호주 49.1% 빅토리아주는 47.9%이다. 노던 테리토리 47.68%이며 기독교인수가 적은 주는 ACT 가 45.38%이다. 빅토리아 멜본은 고 빌리 그라함 목사가 기독교인이 많은 곳이라고 칭찬 했던 곳이며 한국에 많은 선교사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2011년도 조사에는 57,5% 였다. 

근래 럭비 선수 이야기를 소개해 본다. 이스라엘 활로우(Israel Falou 30세 키 194센티, 무게 107 킬로그램 Centre Wing)는 1989년 4월에 그는 시드니 서남부 민토(Into)에서 통가 이민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2007년부터 멜본 스톰 팀에서 선수로 시작한 이래 현재는 그의 형(John) 과 같이 Rugby Union (Wallaby) 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는 지난 4월 18일 그의 SNS을 통해 “ 동성애자나 거짓말하는 자 알코올 중독자들은 회개치 않으면 지옥간다 ”라는 글을 남겼다. 

 그의 많은 팬들중에 럭비경기를 즐겨보는 동성애자들은 이글을 보고 심한 배신감을 느꼈다. 동성애자들이 강력히 항의 하자 호주 럭비협회 (Australia Rugby League ) 회장 피터 비티 (Peter Beattie)가 이것은 Workplace law 중에 Hate speech에 해당된다고 인정하고 4년간 400만불을 지불키로 하고 해고 시켰다. 그는 동성애자를 미워서 한말이 아니다. 부활절에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적인 내용을 글에 올린 것이다. 즉 Free -speech 인 것이다. 그를 지지 하는 일부 기독교인들은 재판에 송부해서 이것은 Free Speech 라는 것을 받게 되면 돈도 400만불 이상 받을수 있게 될것이라고 조 언 하고 있다. 동성애자들은 국민들의 55%가 인정해준 동성애자들을 겁주는 이야기라고 몰아 부치고 있다. 

기독교의 위축으로 성경적인 이야기도 함부로 못하는 호주가 되어 가고 있다. 기독교는 세계의 제일의 종교로 21억 9천만 명이 이다 세계 전체인구의 31.7%라고 한다. 반면 모슬림수는 18억으로 24%이다. 기독교는 유럽이나 서구문화권에서는 줄어들지만 아프리카 아세아 남미 등지는 늘어나는 추세이다. 통계에 하면 기독교인수는 매년 1천5백만명이 늘어나는데 비해 사망이나 기타 이유로 기독교를 떠나는 사람 1천 백70만이 줄어 실제로 증가 수는 매년 300만명 정도이다. 

 유럽을 비롯해 과거 기독교 국가에서는 크게 줄고 있는 반면 아프리카, 아세아, 중남미 등지에서는 늘어나고 있다. 중국에 경우 1949년도에는 4백만명에 불과 했지만 현재는 6700만 명이 된다. 한국은 1945년 에 2%에 불과 했던 기독교인들이 현재는 30%가까이 늘었다. 기독교인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박해도 심하다.카돌릭 헤날드에 의하면 기독교인을 박해 하는 국가중 8개국이 이슬람 문화권이다.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리비아, 에리트리아 , 에벤 . 이란 등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기독교인들은 종교를 숨겨야 한다 기독교인이 발견되면 맞아 죽거나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해야 한다. 파키스탄에서는 신성 모독죄로 감금 되며 사형에 이르기도 한다. 내전 상태에 있는 이슬람 국가에서는 기독교인들이 테러 대상이 된다. 이슬람권이 아니지만 기독교를 크게 박해 하는 나라가 있다. 13억의 인도이다. 근래 경제발전과 더불어 “힌두 내쇼널 리즘” 이 확산되면서 기독교 추방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인도의 기독교인 수는 6700만명으로 5%정도된다. 인도에서 기독교회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북한은 영도자 동지 이외에 더 이상 위대한 것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기독교는 “멸절해야 할 국가의 적”이라 가혹하게 박해 한다


 
 

Total 90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호주 만물칼럼" 소개와 필자 webmaster 09-11 66294 0
907 독감 감기 철에 건강 지키기 하명호 05-14 86 0
906 가뭄으로 시드니 급수 제한 경고 하명호 05-06 1037 0
905 호주 안작데이의 의미을 재고 해 보자 하명호 04-30 1439 0
904 시드니에서 부활절을 보내면서 하명호 04-23 1864 0
903 연방정부 선거에 여론조사를 통해본 관심사… 하명호 04-15 2147 0
902 NSW 주 역사상 처음 여 주지사 탄생 하명호 04-09 2425 0
901 50명을 살해한 호주 이민반대 , 백인우월주의 하명호 03-31 2119 0
900 호주 선거에 대한 이야기 하명호 03-31 2222 0
899 타임지가 보도한 가뭄 속에 허덕이는 농촌 … 하명호 03-31 1628 0
898 호주의 “효자상품” 석탄수출이 천대받고 … 하명호 03-09 2455 0
897 비타민 C가 혈당과 혈압을 줄인다는 호주대학… 하명호 03-05 2795 0
896 NSW 노동당 선거정책 하명호 02-21 2661 0
895 내달로 다가온 N, S, W 주 선거 하명호 02-11 3683 0
894 미래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자질 문제 하명호 02-04 3239 0
893 죽어가는 물고기 떼 ,구제할 길를 찿자 하명호 02-04 3265 0
892 2019년 “오스트라리안 데이”를 맞으며 하명호 01-29 2855 0
891 백인 우월주의 자들의 멜본 시위 하명호 01-20 3435 0
890 아파트 소동으로 문제되는 시드니 고층화 하명호 01-12 3751 0
889 2018년 휴가철을 마지 해서 하명호 01-12 3283 0
888 바람앞에 선 촛불같은 현 보수당 정부 하명호 12-17 5020 0
887 2018년도 대학입시 발표를 보고 하명호 12-17 4430 0
886 근래 호주 경제 하명호 12-09 4933 0
885 3만명을 줄인다는 이민정책 하명호 12-01 4790 0
884 호주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 문제점들 하명호 11-26 5936 0
883 선거 5개월 앞두고 불명예 퇴진하는 NSW 노동… 하명호 11-17 4654 0
882 2018년 각주의 읽기 쓰기 셈하기 평가 하명호 11-06 4050 0
881 태평양 외딴 섬에 수용된 밀항자들의 운명 하명호 11-06 4158 0
880 보수당의 아성 Wentworth 선거구 무소속에 빼앗… 하명호 11-06 4194 0
879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종말 예고// 하명호 10-20 5376 0
878 내년 3월 23일에 치루워 질 NSW 주 정부 선거 하명호 10-16 5747 0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CONTACT US
    Copyright © 2000-2010 hojugiltara.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ECHWIDE.NET
select * from g4_topschool_popup where po_start_date < '2019-05-25 03:58:49' and po_end_date > '2019-05-25 03:58:49' and po_openchk = '1'
새로운 운영자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운영자를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새로운 운영자를 찿고있습니다.
호주길따라의 웹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발전. 이용이 가능하신분.
문의 바랍니다.


12시간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