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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06 18:17
가뭄으로 시드니 급수 제한 경고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7,452   추천 : 0  

 지난 2017-18년간 2년간 기상청 보고서에 의하면 도시 급수 사용이 인구증가로 9-10% 증가 되었다고 말 하고 금년 4월중에도 강우량은 평균치도 안된다고 발표 했다. 농민들은 금년도 곡식 (Grain) 생산을 위해 가을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4월부터 6월초 까지는 많은 비가 많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겨울작물의 대표인 밀 생산은 넓은 대륙인 서부호주에서 대량 생산하여 아세아지역 ( 인도네시아 말레이 일본 한국등지)로 수출하여 큰 수익을 보고 있는 작물이다. 

금년도 심한 가뭄으로 농촌 뿐아니라 도시 역시 댐에 비축량이 줄어 대책에 신경을 쓰고 있다. 도시 인구가 가장 많은 시드니 수도국(Sydney Water)은 3개월 이내 비가 많이 오지 않는다면 8월부터 수돗물 사용을 제한해야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시드니 11개 댐에 평균 수위가 55.2%을 기록하고 있는데 매주 0,4% 씩 줄어들고 있다. “캐 더린 포트” 시드니 수도국 책임자는 근래 18개월간 저수지에 물의 유입량이 1940년대 이래 적었다고 말하고 지난 1월 27일부터 시드니에 바닷물을 이용해서 음료수로 만드는 (Desalination Plant)공장을 작동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물은 시드니 지역 15%만 공급하고 있다 .

 시드니 수도국은 비가 오지 않고 이런 상태를 계속한다면 8월경 에 수도국 댐 수위가 50% 이하로 되기 때문에 부득불 수돗물 사용 제한을 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기상청은 3개월 내 비 소식이 없다고 발표 했다. 급수 제한령이 내리면 호스(Hose)로 물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며 아침 10시전에 오후 4시 후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서부 호주 퍼스(Perth)도 평균 강우량 급격히 하락되어 2006년부터 비용이 많이 들지만 해수를 음료수로 만드는 공장 (Desalination Plant)을 세워 근래는 40% 정도 공급하고 있고 버린물도 재생 하여 사용하며 강우량 공급은 크게 줄었다. 20세기만 하더라도 강우량이 많아 매년 338 Gigaliters 가 저장되었지만 근래는 90%가 줄어든 46 gigaliters 밖에 저축되지 못해 빗물을 가지고 음료수 공급을 크게 줄였다.

멜 본은 는 사람이 살지 않은 수풀(MT. Ash )을 수돗물 급수 원으로 삼고 있는데 그 넓이 만도 1570Km2 나 되고 Yarra 강도 이용하고 있어 가뭄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바닷물을 음료수로 바꾸는 공장도 있다. (1/3을 공급할 수 있음) 호주는 물이 부족한 지역이며 태양열이 강해 증발역이 강해 3개월만 비가 오지 않아도 가뭄이라고 한다. 호주의 심한 가뭄은 보통 18년에 한 번씩 닥친다고 한다. 

세계에 일년간 한 사람이 사용하는 양은 57,000리터인데 비해 호주는 한 사람당 341.000리터 ( 대략 가정집 풀장 8개정도 ) 이고 미국 캐나다는 217.000리터이다. 인구가 많은 중국은 26.000리터 , 뱅갈러데쉬는 16.000리더 이다. 호주사람들의 물 사용량은 많은 편이다.

해안가에 있는 시드니 지역의 한 사람당 매일 사용하는 물의 양은 295 리터지만 내륙으로 들어 갈수록 물의 사용양은 늘어난다. NSW 농촌 지역인 Waga-Waga 는 340 리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평균 가정 당은 하루 900리터를 사용한다. 내용을 보면 변소 12리터 , 목욕 (물을 받아서) 100리터 , 수도 열고 샤워 10분에 200리터가 사용된다. 식기 닦는 기계 (Dishwach) 150 리터, 세탁기 150리터, 양치 (물을 틀고 ) 5리터 , 음료수 나, 음식을 하거나 청소 할 때 10 리터 , 수도를 열고 손 닦기 5리터, 정원에 물주기 (스프린클로) 한시간 1.000리터 ,자동차 (호수로 닦을 때)200리터, 집 차고앞 (콩크리트)을 호수(Hose) 로 닦을 때 100리터 로 계산 된다.

  통계에의하면 현재 전 세계 10억 명 가량이 식수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연중 최소 한 달은 물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엔(UN) 보고서는 2030년이 되면 기후변화와 인구증가에 의해 물의 수요량이 공급보다 40%를 초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근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은 심각한 가뭄으로 물 공급 중단 위기를 맞았다. 물 부족 현상은 비단 케이프타운만의 문제가 아니다.인구 1000만의 브라질 수도 상 파울러 의 저수량은 4% 미만이다. 바로 케이프 타운 전철을 밟게 되어 비상 사태이다. 중국 베이징은 2000만 인구인데 최소 비축이 1000m2 였으나 근래는 145m2 로 낮아져 문제이다. 이집트 카이로 도 나일간이 원천으로 되었으나 모두 오염이 되어 마실수 있는 물이 없다. 모스크바 역시 충분한 물은 있으나 모두 오염되어 있어 마실수 없다. 토쿄는 비가 매년 4개월간에 집중적으로 오지만 나머지 기간을 위해 집집 마다 물탱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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