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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8 17:42
국민의 사랑받았던 “보부 호크” 전 수상 사망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5,318   추천 : 0  

 호주의 유명한 무료의료제도 “메디케어”를 만들어 가난한 사람도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는 좋은 정책을 이룩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킬수 있게 길을 마련했다. 또 백호주의 정책으로 100여년을 아세아 이웃을 모르고 지냈던 호주에서 무관세를 목표로 이세아 태평양 지역 경제 기구 ( 환태평양 기구 Apecs)을 처음 만들어 아세아와의 무역의 기반을 만들었던 호주의 영웅 , 보브 호크 수상이 시드니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 했다. 그는 향년 89세로 1983년부터 1991년 까지 4선을 넘긴 노동당 최 장수 수상이다. 

1975년 11월 11일 전 노동당 고후 윗들람 수상이 지나친 예산 낭비로 총독(John Kerr) 에게 해고를 당하고 대신 과도 내각수상으로 자유당의 말콤 후래져 수상이 1983년 까지 집권했다. 전 노동당 정부의 지나친 예산 낭비로 예산을 크게 줄이는 것이 새 정부의 목표였다.그러나 세계 불황으로 실업자 증가되었고 노조 파업후 인건비가 오르면 또 물가도 따라 오르고 해서 경제가 엉망이 였다. 은행이자가도 22% 였다. (그 당시 재무상은 전 죤 하워드 수상) 특히 전 정권시에 저소득층에게 무료 였던 의료비가 이 정부는 수익자 부담으로 대부분 미국식 의료보험을 들어야한 했다. 그 금액이 비싸서 생활에 어려움을 더해 주었다. 

노동조합장을 지낸 보부 호크 수상이 1983년 선거에 말콤 후레져와 대결에서 수상에 당선된후 가장 가난한 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의료제도을 여러 가지 방해에도 이루워 냈다. 근로자들의 수입에 1%을 의료비로 제공하면 전 국민이 무료의료 제도를 받도록 했다. 지금도 호주의 자부심이며 국민들은 “메디케어 무료의료”제도을 고수 하고 있다. 물론 이런 의료제도가 의료인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의료인들도 정부정책에 별 불만 없이 메디케어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보부 호크 수상은 남부호주와 서부 호주 국경에 있는 보더타운 (Bordertown)에서 감리교 목사 아들로 1929년 12월 9일 태어났다. 그는 영리해서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고 서부호주 대학을 거쳐 영국의 Rhode 장학금으로 옥스포드 대학에서 노사관계 에 관해 공부를 했다. 그가 왜 노동당에 입당을 했는지 물음에 자기 삼촌이 서부호주 노동당 주지사를 지내면서 늘 조카에게 배운사람들이 가난하고 힘없은 사람들 도와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가르쳐 그의 영향으로 노동당에 입당했다고 한다. 

 그 다음은 경제를 발전을 위해 과거 노동조합장의 입장을 버리고 새로운 경제을 위해 신 자본주의 방향으로 개혁을 시작했다. 무역을 쉽게 하기 위해 호주불을 시장에서 구입할수 있도록 정부에서 호주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에서 시장에서 시세대로 구입할수 있는 “Floating dollar"을 마련하고 은행을 개방하여 외국은행과 경쟁토록 하고 국가가 공유하고 있는 회사등을 개인에게 불하해서 운영을 합리화 했다. 그리고 관세를 인하하고 외국자본들이 많이 들어오도록 하는 방향으로 과감히 개혁을 했다. 

과거 자유당 출신 수상도 생각 못한 것을 노동당 보브 호크 수상이 이룩해 냈다. 1974년 영국이 국민투표로 영연방 경제권을 버리고 유럽연합에 가입하기로 결정한후 호주 및 영연방국들은 경제적으로어려웠다. 뉴질랜드는 수상과 모든 장관이 웨스트미니스터를 방문해서 읍소 까지 하면서 영국은 뉴질랜드를 버리지 말라고 간곡해 애원했으나 영국정부는 유럽공동체에 가입하고 말았다.

 호주는 아세아와 무역없이는 생존이 문제가 되었다. 호주는 인구가 많은 아세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독립후 100여년간을 백호주의로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인 문제는 영국과 영방국가 내를 벗어나본 적이 없은 나라였다.  호주 초등학교 학생이 런던과 파리에 거리를 알아아도 호주와 인도네시아 거리를 배워본 적이 없었다. 보브 호크 수상과 다음인 폴 키팅 수상은 “호주도 아세아 땅이다”라는 표현으로 그간 잘못된 아세아쪽 외교를 적극 권장하여 무관세을 목표로 한 환 태평양국가 회의 창설해서 호주의 젖줄을 영국으로부터 아세아쪽으로 이전 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바 있는 수상이다. 

특히 13억의 인구를 가진 중국이 호주의 경제적으로 큰 것을 인식한 호크 수상은 1985년 중국 공산당 서기 Hu Ya Bang 을 호주에 초청해서 서부호주 철광석으로 만들어진 Pilbera을 가서 보여 주어 중국 개발에 호주지하자원 수출 발판이 되었다. 호주는 1980년대는 브라질 정도의 경제 수준이였지만 중국의 수출로 오늘날 11번째 경제 대국이 되었다. 특히 중국 천안문 사태가 1989년 4월부터 6월 까지 수많은 중국 대학생이 살해 되므로서 보브 호크 수상은 눈물을 흘리면서 중국 유학생 사면을 호소해서 현재 가족 까지 4만명이 호주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호크 수상에 사망에 눈물을 흘리며 호주에서 발간 하는 중국 신문마다. 호크 수상에 고마움을 알리고 있다. 호크 , 폴 키팅 수상이 아세아에 대한 열정을 감사히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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