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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3 20:48
자살자 증가로 고민하는 정부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3,841   추천 : 0  

2017년 통계에 의하면 호주 내 자살자 수는 3128명으로 2016년 보다 9%가증가되었다. .이중에 35세부터 64세 까지가 48%에 이르고 65세 고령자들도 13%이다. 문제는 15세 이하의 청소년이 크게 증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같은해 NSW주는 880명이나 자살을 했다.

 “그라디 벤에직 클리안” 주지사는 자동차 사고 사망보다 배가 많은 자살자를 줄여야 한다고 부 지사이며 내쇼널 파티 당수인 “죤 바릴아로”을 자살방지 책임 장관으로 임명 하여 자살예방에 주력 하고 있다. 자살자는 도시 보다도 농촌지역이 배가 되기 때문이다. 농촌지역에 정신 이상자들이 방치되어 있고 청년실업으로 마약과 알콜중독이 심 하며 총기를 도시보다 쉽게 구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여 자살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시드니 북부해안 절벽( 맨리-피트워터) 에 뛰어내리지 못하도록 철책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추산컨대 20-30Km가 된다고 한다. 육지로는 “구링가이 국립공원”에도 자살 방지를 위한 시설을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심각한 문제는 원주민(First Nation) 15세 어린 청소년들 사이에 자살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금년들어 서부호주내 원 거리 사막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발고(Balgo 인구 329명 )라는 원주민(First nation) 들만 살고 있는 이곳에 18세 이하 청소년 이 12명이나 자살을 한 사건이다. 원주민이 많이 살고 있는 “노던 테리토리”는 매주 한명꼴로 청소년이 자살을 하고 있고 퀸스랜드지역에도 원주민 청소년들의 자살로 심각한 실정에 있다. 금년이 반정도 지냈지만 벌써 원주민 자살자수는 79명이나 기록하고 있다. 76명은 심각한 가난으로 희망을 가지지 못하고 73명이 정부주택에 살며 3명은 집도 없는 노숙자들이 였다. 대부분 교육수준이 낮고 고학력자는 없다. 

특기 할 일은 12세 이하 어린이가 2명 포함 되었는데 한명은 남부호주에 또 한명은 서부호주 철광석 이 많은 필베라 (Pilbara) 지역이였다. 청소년 자살 자중 1/3은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정부의 지원으로 원주민 자살을 연구해온 “가리 케오구토스 (Gerry Georgutas)”씨는 자살에 이유을 한마듸로 말할 수 없지만 ”가난“ ”교육수준“, ‘직업유무”, “가정불화 ” “성폭력”등이 주 원인이 되고 있다. 이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가난”이다. 이로 인해 모든 문제가 야기 되기 때문이다. 

호주 청소년들의 자해 행위는 심각하다. 2015년 10세와 17세까지 호주 전역에 자해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경우가 무려 18만 6천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같은 나이 모든 청소년수에 10%에 해당된다 자해 원인은 사춘기로 오는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생기는 심한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그는 말을 이였다. 문제는 자살자중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약 3배 높지만 자기몸을 자해하는 행위는 여자가 남자에 배가 된다고 말한다. 

그는 원주민 자살 관계 가정 1000여 가구을 대상으로 하고 600개의 원주민들의 지역사회을 10여년 연구기간에 방문했다고 말한다. 10세의 원주민 어린이가 자살을 해서 장례식에 참여 했는데 지난해는 그의 11세 사촌 언니가 자살를 했다.그의 13세 언니는 재작년에 자살을 한 경우을 보았는데 그후 2주 사이에 2명의 어린이가 자살을 해서 무덤이 5개로 늘었다는 사실도 목격을 했다고 한다. 이들의 자살 원인은 “가난(Poverty) "때문인데 개인으로는 가난을 해결할수 없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원주민들 자살 비율은 일반 호주가정보다 2배반이나 높다. 일반 호주인들이 가난한 수준은 14%에 불과 하지만 원주민들은 40%가 가난하다. 일반 호주인보다 2.8배 더 가난하다. 원주민들은 도시와 먼 농촌이나 사막지역에서 직업도 없이 살아간다. 거의가 가난하기 때문에 가정불화 ,알콜중독 , 마약중독이 심각하다.이들의 실정을 국회에 보여 주도록 연락망을 가져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원주민 이외 호주 제대군인들의 자살율이 같은 나이에 비해 18%가 높다고 한다. 

33 세의 아프칸 전쟁 제대군인인 제스 버드 (Jess Bird) 가 2017년 6월에 멜본 아파트에서 자살을 했다. 이 사실을 그의 어머니인 칼렌 버드(Karen Bird)가 재향군인회에 보고 했는데 아프칸참전 용사 4명이 더 자살을 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어께 부상으로 제대한 후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 위해 경찰관이나 소방관 지원을 했으나 이루워지지 않았다. 그는 전쟁의 후유 증으로 자살을 택했다. 

 매년 호주군에서 제대자는 5500명이 된다. 새로운 보수당 정부는 원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키 위해 처음으로 서부 호주 출신인 원주민을 장관으로 임명하여 본격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5000만불을 들여서 농촌이나 원거리 지역에 정신 병 치료소 107개소를 열고 젊은이들만을 위한 정신병 침상을 1만 4천개을마련 한다. 이곳의 전문의사와 간호사을 배치하여 치료할 예정이다. 최소한 미성년자 자살만은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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