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Quality LED Signs
 
작성일 : 19-06-23 21:04
제 2의 의료제도 혁신이 있어야 한다.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5,313   추천 : 0  

호주국민을 사랑했던 위대한 정치인 이며 애국자인 노동당 보부 호크 수상이 1984년 2월부터 호주의 자랑인 무료 의료제도 (Medicare)을 마련하여 지금까지 35년이 계속되고 있다. 처음은 모든 근로자의 수입에서 1%을 공제한 금액으로 운영 되다가 의료비의 상승으로 다시 1.5%로 올랐으며 또 자금부족의 심각성을 인식해 작년 8월부터 2%을 공제 하고 있다. 그 후 호주 인구에 고령화로 모든 질병이 과거와는 달리 “ 고혈압, 당뇨로 인한 만성병이나 심장병, 암”이 국민의 주된 질병으로 변함에 따라 일반 가정의(G. P) 선을 넘어 전문의에 치료를 받아야 했다.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30세-40세 까지 공부를 하기 때문에 이들의 의료비 요구가 크지 않을수 없다. 이와 더불어 엄청난 예산으로 만들어진 컴퓨터가 첨부된 최신 의료기구개발로 사용료가 크게 증가 됨 으로서 근래 의료비 증가는 천문학적으로 증가 되어 작은 자금으로 운영된 메디케어 자금으로는 의사들이 요구하는 충분한 금액을 지불하기 어려운 실정이 되었다. 

메디케어는 의료비를 정부가 제정하는 사회주의 의료제도이기 때문에 시장경제를 중요시 하는 보수당정부는 이 제도를 유지하기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가급적이면 개인의료 보험을 들기를 원하고 있어 고령자들에게는 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대신 내주고 있다 개인 의료보험 회사들은 이를 감안해서 의사비용을 충분이 보장하며 환자들이 메디케어처럼 기다림 없이 즉시 시술을 받을 수 있고 의사 선택도 환자가 좋은 의사를 선택할 수 있는 조건으로 개인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메디케어는 의사 선택을 정부가 결정해 준다. 의사들은 값이 싼 메디케어 환자보다 개인의료보험 가입환자을 치료하여 많은 돈을 얻었다. 근래 무릅 수술비을 보면 개인의료보험은 2만8천 361불을 받으나 메디케어 경우 2만천 895불을 지불한다. 메디케어 환자는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개인보험도 가입자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의사가 요구하는 금액을 충분히 지불 하지 않아 의사들은 수술 후 “Gap-Pay"라는 제도를 통해 개인이 얼마를 더 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작년한해 1810억불의 의료비를 지불 했는데 개인 주머니로 낸 돈이 320억불이 되고 있다. 19%정도는 개인 호주머니에서 나간다는 것이다.

 날로 오르는 의료비 때문에 가정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의료비로 신문에 문제가 되었던 호주의 제일의 신경외과 수술의 촬리 데오(Charlie Teo 61세)는 수술 비가 12만불이 든다고 한다. 그러나 의료보험에서는 6만불 정도을 지불한다는 것이다. 본인이 6만불을 따로 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감당치 못한다. 그러나 Dr.Teo 는 12만불 중에 병원의 기구 사용비가 8만불이 된다는 것이며 의사 수입은 8천불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개인의료보험 없이 메디케어만을 의존 하면서 병을 고치려는 사람들이다. 퀸스랜드 주에 살고 있는 77세의 펜숀어 Gillian Attewell 씨는 책읽기를 좋아 하는데 왼쪽 눈 백내장 수술을 3년간 기다렸다. 바른쪽 도 해야 하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 전국적으로 메디케어로 2017-18년 에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 수는 87.400명이다. 반수 정도는 40일을 기다리다 수술을 했으며 나머지 반의 90%는 268일을 기다렸다고 한다. 8천여 명은 기다리다 사망하거나 연락이 안된다고 한다. 이를 호주의 건강 연구기관 (Australia Institute of Health and Walfare) 이 발표 했다. 

 큰 수술 환자의 90%정도는 268일 이상 기다린다고 한다. 가장 길게 기다리는 주 는 NSW 주로 환자의 반수는 55일이상 걸리며 ACT 역시 기다리는 환자의 반수는 56일 이상 기다린다. 가장 빠른 주는 N. T로 23일만 기다리면 된다. 가장 오래 기다리는 환자는 이빈후과 ( 귀.코,목 머리) 환자가 354일 걸리며 , 다음은 눈 수술자로 90%가 39일이상 걸린다. 가장 빠른 것은 심장질환수술로 반수가 3주 이내 수술을 받는다. 

호주의 GP(가정의 개업중) 2001년에는 32.000명인데 2011년에는 43.400명으로 매년 증가율.3.1%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문의는 2001년에 15.900명에서 2011년애 25.400명으로 매년 증가율은 4.8%이다. 간호사는 2001년에 19만 1천 100명 (RN) 이 2011년에는 25만 7천 200명으로 연중 증가율은 3.0%이다. G.P 중에 여자는 43% 이고 전문의중에 여의사는 34%이다. G.P 중에 65세 이상은 14%이다. 주급으로 보면 남자 G.P 는 3.015불 여의사는 2.644불, 간호사 중 남자 간호사(전체 10%) 1.759불 , 여자 1.611불 이다. 호주의 의료비 지출은 국내총생산액(GDP)dp 9.1%을 지출한다. OECD 국가 들의 평균은 9.3%이다 OECD 국가중에 최고 지출국은 미국으로 16.9%을 사용하고 있고 다음은 네델란드 12.1%, 3위가 프랑스로 11.6%이다 영국은 9.3, 캐나다는 10.1 뉴질랜드 10%다 2012년 통계이다  


 
 

Total 93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호주 만물칼럼" 소개와 필자 webmaster 09-11 73977 0
932 NSW 주가 산불로 타고 있다. 하명호 11-16 126 0
931 고령자 급증으로 심각해진 양로실태 하명호 11-16 121 0
930 계속되는 가뭄에 물 사용을 줄이자 하명호 11-03 1767 0
929 늘어나는 피난민과 망명 신청자 , 하명호 11-03 1696 0
928 “ 바킬로레아”국제 대학입시와 HSC 하명호 10-20 2314 0
927 개인의료보험 가입자 크게 줄어 하명호 10-20 2308 0
926 시드니 밤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인가 ? 하명호 10-05 2756 0
925 10년안에 닦아올 NSW주 보건문제들 하명호 10-05 2843 0
924 호주의 산불 하명호 09-21 3454 0
923 4차 산업에 적응할 교육내용과 선생님들의 문… 하명호 09-21 3618 0
922 호주내 난민 지원자 가족 수난시대 하명호 09-07 4301 0
921 호주 대학 해외 유학생 문제 하명호 08-28 4516 0
920 태평양국가들로 부터 지탄받는 기후변화 정… 하명호 08-28 4442 0
919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테러 하명호 08-28 4585 0
918 정신질환자 관리 문제점 많다 하명호 08-04 4588 0
917 평화로운 호주에 납치사건 연달아 일어나 하명호 07-27 5360 0
916 시드니 지역 교회, 법원, 경찰서를 파괴할 테… 하명호 07-27 3776 0
915 마약으로 증가 되고 있는 호주의 가정폭력 하명호 07-13 4613 0
914 신앙심이 강한 럭비 선수 해고에 항의하다. 하명호 07-13 4698 0
913 고층 아파트 증가로 야기되는 문제들 하명호 07-01 4884 0
912 제 2의 의료제도 혁신이 있어야 한다. 하명호 06-23 5314 0
911 자살자 증가로 고민하는 정부 하명호 06-23 3842 0
910 헌법상에 최초의 거주자로 원주민이 인정돼… 하명호 06-23 3765 0
909 선거로 나타난 바뀌어진 사회 양상 하명호 06-04 5350 0
908 국민의 사랑받았던 “보부 호크” 전 수상 사… 하명호 05-28 5319 0
907 독감 감기 철에 건강 지키기 하명호 05-14 5831 0
906 가뭄으로 시드니 급수 제한 경고 하명호 05-06 6477 0
905 호주 안작데이의 의미을 재고 해 보자 하명호 04-30 5440 0
904 시드니에서 부활절을 보내면서 하명호 04-23 5569 0
903 연방정부 선거에 여론조사를 통해본 관심사… 하명호 04-15 5487 0
 1  2  3  4  5  6  7  8  9  10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CONTACT US
    Copyright © 2000-2010 hojugiltara.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ECHW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