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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13 16:21
마약으로 증가 되고 있는 호주의 가정폭력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4,895   추천 : 0  

 연방 상원의회가 열린 지난주에 녹색당 라이자 워터 (Larissa Water) 의원은 마리스 페인 ( Marise Payne) 여성부 장관에게 “ 정부가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사람들에게 보상할 뜻이 없는가? ?”라는 물음에 여성부 장관은 현 정부는 가정폭력으로 희생된 사람에게 자동차 사망자와 같은 보상을 구성중이라고 밝혔다. 

 금년 들어 벌써 26명의 여인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했다. 2018년에는 무려 71명이 다른 사람도 아닌 남편이나 전 남편, 또는 파트너 (Partner)에 손에 살해 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 (W.H.O) 발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여성사망자의 35%가 친밀한 관계을 가진 남성으로부터 살해당했다고 발표한바 있다. 호주 통계국 조사에 의하면 15세 이상 여인 3명중 1명이 남자에게 구타 당해본 경험이 있고 5명중 1명은 성폭행을 당하기도 했고 6명에 1명은 남편이나 과거 남자친구로부터 육체적으로나 성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2년간 ( 2014년 - 2016년) 남자 파트너에게 살해당한 여인은 9일에 1명이 되며 남자의 경우는 29일에 1명꼴이 된다. 도시에 경우 가정폭력으로 여인이 사망하는 경우는 15%이며 농촌지역은 23%나 된다. 세계적으로 가장 여성 살해가 많은 나라는 남미 과테말아이다. 2004년에 500명의 여인이 살해 당했는데 이중에 20%는 동성애자들이다. 인도는 한해 5000명이상 살해 당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149명의 여인이 살해 당했는데 이중에 가정 폭력이 85명이라고 발표 했다. 스페인은 2일에 한명, 남아프리카는 6시간에 한명씩 여인이 사망한다. 

심각한 문제는 호주 정부가 가정폭력을 피해 거주할 숙소 (Shelter)을 충분히 마련해 주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노숙자가 되지 않기 위해 다시 가해자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3월 NSW 주 선거에 노동당 전 “마이클 데일리” 당수는 1억 5천800만 불을 들여 시드니 서부 Penrith 지역에 가정폭력 피해자 숙소 200 베드를 만들겠다고 약속 한바 있다. 

경찰당국은 일반적으로 가정 폭력이 생겨도 신고는 미약하다고 한다. 여자의 경우 80%가 폭력을 당해도 신고치 않고 남자의 경우는 95%가 경찰에 신고치 않는다는 것이다. 대개 병원에 발견된다.가정폭력 당시 21%는 알코올을 마신 후라고 한다. 그러나 근래는 마약 (필로폰 .Meth,Ice) 이다. 10년 전 보다 250% (2배반)이나 늘었다. 이 약은 처음에는 집중력을 강화하고 안전감을 주나 실제로는 사용자의 뇌을 파괴하고 있고 중독력이 강한대다가 “공격심”을 부추겨 아이들을 집어 던져 사망케 하거나 연인을 폭행하여 많은 수가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이 구타하는 큰 원인은 상대방 여성의 자유를 제한하고 자기통제 하에 두려는 남성위주의 근성이 근본이 되고 있다. 기차길처럼 남. 여 모두 평행선같이 다른사람의 생활을 건드리지 않는 방법이 우선이다. 청혼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선진국에서도 몰래 염산을 연인에게 뿌리는 일도 있고 과거 남자들 많이 만났다고 정조을 지키지 않았다고 가문의 명예를 위해 죽어야 하는경우도 있고 여성 동성애자라고 살해하거나 매춘부들을 살해하는 등 많은 이유가 있다. 인도나 파키스탄, 중동 지역에는 지참금을 가져오지 않는다고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가정폭력으로 주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사용해야만 한다. 가정폭력 가정의 아이들이나 정신병자나 마약중독으로 인해 돌 불수 없는 아이들을 주 정부가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5-2016년 까지 주 정부가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수는 전국적으로 60.989명인데 NSW 주가 관리하는 어린 이수만 반수인 30.226명이며 빅토리아 14.888명, 퀸스랜드 6.104명, 서부호주 4.582명 , 남부호주 1.857명, 타스마니아 868명 ACT 627명, N.T 1.797명으로 매년 큰 수가 증가 하고 있다. 

가정폭력부모와 마약 및 정신병자인 부모로 인해 어린이 중에 45%가 정서적인 불안 (Emotional Abuse)상태이며 , 25%가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살피지 않는 (Neglect Abuse)상태 , 18%가 부모로부터 매를 맞음(Physial Abuse) , 12%가 가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Sexual Abuse) 고 한다. 보호 받는 어린이중에 원주민 자녀가 일반 자녀보다 7배가 높다. 

세계 선진 공업국 기구 (OECD) 가 가입국 40개국의 안전 문제를 조사 하기 위해 “밤에 혼자 거리를 걸어도 안전한가 ?”라는 질문에 호주는 괸찮다는 사람이 63.5%로 OECD 평균인 68%에 이르지 못해 40개국에서 27위가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몇 개나라를 보면 스위스 (85.3% 4/40) , 캐나다 ( 82.2% 7/40) , 오스트리아 (80.6% 10/40), 영국 (77.7% 11/40) , 일본( 72.5% 17/0), 독일 (72.5% 18/40), 프랑스 (70.5% 20/40) 한 국 (66,6% 25/40) , 뉴질랜드 (65.7 26/40). 이태리 ( 58.4 32/40), 남 아프리카 (36.1% 39/40), 브라질 (35.6% 40/40) 으로 되었다. 불안전한 치안속에 가정폭력은 증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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