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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4 12:16
정신질환자 관리 문제점 많다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954   추천 : 0  

 지난 주 목요일 아침 7시경에 조용한 칸베라 지역에 있는 아브드 우든 (Abode-Woden) 호텔에서기물파손범이 있다는 전화를 받고 즉시 경찰이 출동한 결과 객실 문이 크게 손상(수리비 5000불정도)이 되었으며 범인는 그 방에 숙박한 사람으로 빅토리아 주 의원 윌 호울러스 (Will Fowlers 40세 )였다. 경찰당국이 그를 불러 조사 한 결과 그는 정신병을 앓았고 미약 중독자였다. 그는 이번 사건을 정중히 사과 하면서 약을 복용하지 못해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으며 경찰도 정신병자이므로 사실상 사면했다. 

이 사실이 보도 되자 빅토리아 주 지사 (다니엘 앤드류)는 그의 행동에 대하여 크게 사과하지만 그는 정신질환자이며 마약에 깊이 빠진 사람이나 아주 정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빅토리아 야당은 2009년 이래 빅토리아 주에 많은 이민자들과 남 수단 갱들 때문에 형무소 비용이 3배나 증가 되고 있는 실정에 모범이 되어야 할 주 의원이 마약중독자 이며 정신질환자로 출장중 호텔문을 발길로 차 파괴 한것은 해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11월에 빅토리아 버우드(Burwood) 선거구에서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마약 중독자 이며 정신질환자를 국회의원으로 색출한 당도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시드니에서는 지난 주 서부외곽 (St.Clare) 에 사는 4살 아이 엄마인 25살 (Jessica Camilleri) 가 57세 자기 엄마 (Rita)를 칼로 수 없이 난자한 후 죽은 시체에서 머리를 잘라 길에 버리기 까지 한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유는 그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후 자주 엄마나 아들을 폭행 하면서 정신병 증세를 보이자 자기 엄마(Rita)는 이러면 “앰브랜스”을 불러 다시 정신병동에 보내겠다고 하자 철창으로 둘러 싸이고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는 정신병동에 다시는 않가겠다고 엄마를 살해 한 것이다. 이웃의 전화로 경찰이 와서 존속 살인죄로 구속하고 재판에 회부 되었지만 정신병 경험이 있어서 재판부는 석방시켰다.

시드니 카링포드 에서는 정신병동에 침대가 없어 집으로 온 38세 아버지가 자기는 “메시아 ” 인데 5살 아들이 마귀라고 해서 76번이나 칼로 찔러 죽였다. 근래 다링허스트 법정에서 피터 히든(Peter Hidden) 판사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38세 정신 질환자가 카링포드 자택에서 5세 아들을 죽인것이 정신질환 때문이기 때문에 무죄라고 했다. 

정신병이란 현실을 판단하고 검증하는 능력에 손상이 오는 질환을 말한다. 대표적 증상으로 환청(실제로 존재 하지 않는 소리를 듣는것) ,망상(실제와 다른 무엇을 확고하게 믿는것), 생각의 이상( 동문서답, 횡설수설)나타난다. 친지들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의료 기관을 찾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빠르면 빨를 수록 좋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7년 -2018년에 우울증을 비롯해 정신병을 앓았던 사람은 480만 명 (20.1%)이고 정신병이 중해 병원에 입원 했던 사람수는 69만명(2.6%) 이다. 2014-2016년 보다 2.6% 증가 되었다. 

마약 사용증가 알코올중독이 원인이 될수도 있다. 더욱이 이민와서 심한 인종차별과 정체성으로 인해 이민자 젊은 이들에게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정신병이 크게 늘어 난 것은 19세기경에 정신병 종목은 6가지 였는데 지금은 의학의 발달오 200가지가 넘어 많은 환자가 생기게 되었다. 

 2014년도 정신질환 치료비는 600억불이 이었다. 한 환자당 4.000불을 사용한 셈이다. 정신질환은 주로 청소년기에 발생하는데 정신질환중에 54만명이나 된다. 이들 중에 94%가 입원전에 자살을 시도 한다. 2017-18년도 호주인의 자살 수는 3,128 이다. 작년 도에는 2866명이 였다. 2017년도 의료통계에 의하면 정신과 전문의수는 3.319며이며 정신과 간호사 22.159명, 심리치료사 수도 26.311명이다. 전국적으로 정신병동은 1.652개 이다. 암, 심장병 치료비와 비슷하게 정신병도 매년 국민 보건비에 15%정도 사용하고 있지만 정치인들의 인식 부족으로 매년 5%만 예산이 책정된다. 

지난 세계 경제포름(World Economic Forum) 에서 정신적 질환으로 생기는 직간접 손실이 국내 총생산액 (GDP) 에 4%가 된다고 했는데 이 금액은 암 ,당뇨, 만성 호흡기 질환을 합친 것 보다 높다.정신병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호주인 들은 자녀가 정신병에 걸려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되면 무조건 병원 응급실로 보낸다. 그러나 응급실에는 외모로 아무렇지도 않는 환자는 아무 치료 없이 집에 돌려보낸다. 그리고 혼자 정신병을 앓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자살을 하게 된다. 정신과 전문의을 만나 정확한 병을 파악하고 장기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호주의 480만명의 65세 이하 영구불구자들이 (NDIS, Natioal Disabilty Insurence Scheme)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전부을 지원하지는 못하지만 등록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현병(schizophrenia 정신분열증 )은 대표적인 정신 질환으로 제일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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