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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8 20:39
호주 대학 해외 유학생 문제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1,811   추천 : 0  

 2017년 호주내 총 대학 운영비 320억불 중에 74억불이 유학생들이 충당하고 있다. 총 해외 유학생 40만 명 중에 중국학생이 30%을 차지하고 있다. 대학교내 유학생 비율은 전체 호주 대학생중에 25%(4명중 1명)이다. 유학생이 선호하는 명문 8개 대학에서는 유학생으로 부터 매년 학비 10억불 이상을 받았다. 이들 8개 대학 예산중에 유학생 학비가 차지 하고 있는 비율은 무려 30%가 넘었다. 시드니대학 NSW대학은 35%가 넘었으며 멜본대학은 33%에 이르고 있다. 멜본에 있는 RMIT 대학(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 는 외국 유학생이 40%가 된다. 이 대학은 베트남 호지만, 하노이에 분교를 둘 정도이다. 

2014년에 호주 국내 대학생 총 학비가 19억불이 이었고 유학생 학비는 15억불이 였던 것이 2018년에 크게 달라졌다. 국내학생 등록금 (학비)는 20억에 이르렀는데 비해 유학생들이 내는 학비는 33억불로 높아 졌다. 유학생들의 큰 문제는 책을 읽는 것 보다 의사 소통인 회화가 문제가 된다.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Taylor College(영어 연수기관 )에 입학하여 공부후 평가한 7점을 받아야 대학에 입학된다. 이곳에 입학금만도 34.000불이다. 그런데 대학의 수입을 위해 5.0 을 받은학생도 마구잡이로 입학을 시키니 문제가 많다. 

유학생들의 대학 입시 기준을 보면 NSW 대학 ( 학비 4만3천 4백불, 영어 성적 7 점, SAT 점수 1290점) 이고 시드니 대학 (학비 4만 5백 불, 영어 성적 7점, SAT 1320점) 멜본 대학 (4만2천4백불, 영어 6.5점 SAT 1380) 이다. 대학원입학은 NSW 엔지이어 4만5천8백, 시드니 엔지이어 4만4천500불, 멜본대 엔지이어 4만3천 백불) 이다. 문제는 영어이다. 금년 이번 법대을 졸업할 한 중국 학생은 좋은성적이 였으나 언어 사용이 불편해서 낙제가 되었다. 본인은 많은 돈을 내고 대학교 과목 과외도 꾸준히 받었지만 졸업에 실패 되자 “우울증”에 걸렸고 본국의 가족들의 실망은 컸다. 

세계적으로 중국인 유학생 비율을 보면 호주는 전체 대학생중에 11%다. 카나다 2.5%, 뉴질랜드 8%, 영국 6%, 미국 2% 인데 호주의 중국인 학생 비율은 높은 편이다. 중국 학생들은 미국은 총기 사건이 많아 위험하고 영국은 테러에 위협이 높고 호주는 가깝고 안전한 나라로 간주 한다. 또 유학기간 중에 20시간 정도 일을할수 있다. 과거에는 이민도 생각했으나 근래 와서는 유학생도 졸업후 2년간 직장을 허용하는 Briging Visa 기간이 끝나면 바로 떠나야 한다. 

일부 교육자들이나 정치가들중에는 서방측과 중국이 점점 분쟁이  잦아지는 실정에 중국유학생이 많은 호주에서 유학생의 돈으로 운영되는 호주 대학에 대하여 저윽이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일변도 유학정책보다 다국적으로 할려고 하고 있으나 되지 않는다. 뉴카슬 대학 알랙스 잴린스키(Alex Zelinsky) 부총장은 2017년 연방예산에서 대학지원금 (Most Undergraduate Courses) 동결로 인해 앞으로 4년간에 20억불의 지원금을 잃게 된다. 그 보충을 유학생 증가로 충당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미중 무역 마찰로 중국화폐의 가치 절하나 경제 위급시기는 유학생 수가 크게 줄어 들것을 우려 하였다. 대학내 중국의 입김이 커지자 거부반응을 보이는 학자,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주는 2002년 도 부터 교육시설이 낙후된 아세아 지역에 교육향상을 위해 호주의 고등교육기관에서 아세아 지역 유학생을 받기로 결정을 하고 해외 학생을 유치 했다. 또한 대학 발전을 위해서도 해외유학생 유입은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생과 초 중교 학생까지 50만 유학생 시대를 맞이 했다. 학비 수입외에 유학생들이 호주 경제의 기여 하는 총 액수는 358억불이 된다고 한다. 이들이 창출한 직종은 241.000가 된다. 호주의 제 3의 수입원이 되기도 한다. 

중국정부는 유학생 이외 호주와 합작 연구를 위해 암 개발을 비롯해 콤퓨터 분야 까지 심지어는 중국고유의 유학 교육까지 호주 대학에서 연구 해왔다. 근래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호주내 합작연구 국가에서 일위 이다. 미국은 호주불 5000억 딸라의 연구비를 사용하고 있고 중국도 이에 뒤지지 않는 막대한 연구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호주대학의 연구비는 250억딸라만 배정하므로서 교수들은 연구비를 올려 달라고 연방정부에 항의 하고 있다.

시드니 시내 있는 시드니 대학의 유학생수는 14.500명이 되고 NSW 대학 역시 14.500명이 되며 UTS에도 7,500명이 되어 총 36.500명인데 이 숫자는 시드니 시내에 살고 있는 거주자의 배가 되는 수라고도 한다. 

미국은 유학생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제한 정책에 영향으로 2015년도 미국 유학생 64만 4.333건으로 60만이 넘었으나 지난해 2018년에는 38만 9.579건으로 크게 줄어 들었다. 2011년 한해 미국의 유학생 비자 발급은 5만 2.547건이 였으나 2018년 에는 55%가 줄어 든 2만 3488건으로 크게 감소 하였다. 호주도 미국의 취향을 쫓을려는 것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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