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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7 18:13
호주내 난민 지원자 가족 수난시대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4,098   추천 : 0  

 호주에 해외 밀항자 수용소인 파프아 뉴기니아 마너스섬 에는 현재 450명이 수용되어 있고 또 다른 수용소인 나우르 (Nauru) 수용소에서는 350명이 수용되어 있다. 2007년부터 2013년 까지 집권했던 노동당 정부는 태평양을 건너 호주에서 살겠다는 밀항 난민들 5만명을 수용 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다가 물에 빠져 사망했던 사람도 1200명이나 되었다. 더욱이 밀항자들은 신변이 노출되지 않도록 밀항선을 탈때 모든 신분이 될 증명서는 버리고 오기 때문에 호주 정부가 정말 피난민인지 ? 또는 아닌지 구별하기위해 많은 예산을 사용하기도 했다.

 2013년 선거에서는 밀항자를 강력히 막겠다는 보수당에 손을 들어 주어 오늘 까지 집권하고 있다. 2013년 밀항자들에게 가혹할 만한 방법을 써온 전 토니 아버트 수상 밑에서 이민장관으로 밀항자 저지에 앞장 섰던 사람이 현 스코트 모리슨 수상이다. 그는 수상이 되고서도 뉴질랜드 “아신다 아텐” 여 수상이 현재 파프아 뉴기니아서도 수용소를 철수 해 달라고 하는 실정에 수용소에 있는 난민들을 뉴질랜드가 매년 150명 수용하겠다고 했으나 현 정부는 이를 거절 하였다. 이유는 만약 이들이 뉴질랜드에 가서 시민권자가 되면 호주에 올수 있는 문제이니 안된다는 것이다. 

이들을 앞으로도 호주에 입국시킬수 없다는 법에 노동당수 전 빌 쇼튼이 싸인을 하면 뉴질랜드에 가는것을 허가 할 것이라는 것이다. 대신 미국에 가는것은 환영하고 있다. 그간 조용했던 밀항자 문제가 지난주 망명자 가족을 추방한 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퀸스랜드 중앙에 위치한 빌로라 (Bilola 브리스베인 북쪽 570키로 ) 는 인구 6000명이 살고 있는 전형적인 조용한 호주 농촌이다. 주로 목장과 농사로 생활하며 석탄광산도 있다. 사람들은 온화 하며 Easy going life을 영유하고 있다. 

금년 3월 초에 이곳에 3년전부터 이방인이지만 지역사회에 사랑을 받고 살아온 실리랑카 망명자를 체포하기 위해 30여명의 국경경비대 사람들이 모여 동네를 놀라게 했다. 난민 신청자 Nades 는 2012년에 밀항배를 타고 호주에 왔고 부인이 된 Priya 는 2013년에 호주에 밀항으로 온 사람들이다. 이들은 수용소에서 결혼해서 Tharunicaa (4세)와 Kopica(2세)을 낳았다. 정부는 아이들을 구금할 수 없어 피난민 신분 조사 기간까지 민간인 지역에서 살게 했다. 부부는 모두 실리랑카 타밀 (Tamil) 난민들이다. 

실리랑카 인구 중 74%는 원주민으로 불교를 믿고 있지만 영국의 식민지 당시에 노동력을 얻기 위해 인도 남부에 살고 있는 “타밀(Tamil)"족을 이주 시켰다. 이들은 힌두교도 이며 인구에 18%가 되어 근래는 독립운동을 전개 하다 정부와 충돌을 하게 되어 수십 년을 서로 싸우다가 타밀군대가 패하여 많은 난민이 생겼다. 

호주 정부 조사에 의하면 많은 돈을 주고 밀항했고 실리랑카 정부에 위협 대상이 되지 않아 무려 7차례라 난민이 아니므로 돌아가라는 통보를 했으나 거주를 주장하고있어 정부 돈으로 출국을 시킬 대상자로 삼았다고 말하고 정부는 정식 피난민 신분이 아니므로 그들을 지켜줄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들은 멜본 수용소에 거주 하다가 지난 목요일 비행기로 다윈으로 떠나 그곳에서 실리랑 카로 떠났다. 

그가 살았던 Biola 주민들은 ”Let,s Them Stay"(그들을 돌려보내지 말라) 피켓을 들고 데모했다. 더욱이 멜본에서는 400명이 모여 그들이 재판을 받을 당시 그들에게 이곳에 살수 있게 하라는 피켓을 들고 데모 했다. 브리스베인 에서도 150명이 모여 데모 했다. 호주 국민들의 데모에 감사에 뜻을 그가 수용소에 있을떼 표하기도 했다.

 특히 노동당 당수 안토니 알바니스는 정부는 국민이 낸 세금을 가지고 더 이상 잔인한 행동을 삼가 해 달라고 호소했고 노동당 내무 장관인 크리스티나 케널리 상원의원도 정부의 비 인간적인 처사을 크게 비난했다. 

색당 리차드 디 나텔 (Richard Diale )은 이번 사건은 내무장관 Dutton 이 남 아픔을 즐기는 짓이라고 비난했다. 호주 밖에 모르는 아이를 해외로 추방하는 짖은 야만인이나 할 짖이라고 했다. 강제 출국 문제에 대하여 뉴질랜드 정부의 불만이 많다.뉴질랜드인이 2014년 이래 1300명이란 많은수가 추방되었다. 호주는 보수당이 집권하고 부터 외국인중에 12개월 이상형을 받은사람은 비자를 주지 않는 법을 통과 시켰다. 특히 뉴질랜드와 호주는 비자 문제는 그리 까다로운 국가가 않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11일 호주 골번 형무소에서 23세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자살을 했다. 그는 사모아계 뉴질랜드 시민권자로서 호주에 4세 부터 살아왔다. 그는 정신병자 경력자로서 죄를 지었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골번 형무소에 가두었다. 손목을 칼로 짤라 피를 흘려 죽어가는데 위험벨을 2번 눌렀지만 찿아오는 사람도 없이 죽어 갔다. 외국인은 가정불화만 일으켰어도 추방에 대상이 되기도 하여 지난번 뉴질랜드 수상이 호주을 방문할때 항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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