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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15:56
4차 산업에 적응할 교육내용과 선생님들의 문제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8,708   추천 : 0  

 21세기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과목은 영어나 수학. 과학 이 아니라 “세계 문제을해결하는것” 과 “학생들의 창조력을 길러 주는 것이 가르치는 사람들의 기본 목적이다. 우리는 이제껏 학생들이 많이 아는 것에 상을 주었다. 이제 부터는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학생에게 상을 주는 시대가 왔다. 매년 초,중등교사 2500명씩 배출하는 ”Australia Catholic School"에 미래 교사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지침이다. 

또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시대는 수학, 과학. 정보통신. 엔진이어링 지식이 없이는 학생들이 사회적응이 거의 불가능 하다. 퍽 불행하게도 잘사는 나라일 수록 이 분야에 학생들의 관심이 무디어 있는 실정이다. 1957년 소련 에서 스푸트니크호 로 달착륙을 이룩했을때 미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의 치욕을 잊지 못하고 있다. 근래도 세계 과학 수학 경쟁(PIZA)에서 아세아 학생들에게 백인 학생들이 크게 뒤지고 있어 교육계에 지탄이 높다. 

이를 만회 하기 위해 2014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시대 창안 했던 과학(Science),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Technology) 엔진이어링(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을 융합해 한 과목 (STEM) 을 만들었다. 내용은 광법위 하지만 각 과목에서 꼭 필요한것을 융합해서 만들었다. 이 과목은 전기차 만들기. 로봇 만들기등 실습이 많아 학생들의 호감도가 높아졌다. 더욱이 학생들이 늘 사용하는 모바일 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할 수 가 있어 더욱 호감이 많다. 이 과목은 수준 높은 대학원 과정에서 이수 하여 학교 선생이 된다. 

그간 미국도 많이 노력해서 STEM 교사를 충분히 양성했다. 호주에서도 대학원에서 STEM 선생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EM 교육은 많은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만큼 이 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때문에 미국을 비롯해 모든 선진국에서 앞다투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호주도 금년 1월 28일 고등학교 7-8학년부터 실시하겠다고 NSW Gladys Berejiklian 주지사가 발표 했다.앞으로 2년간 학생들은 정보 통신 기술을 위한 Coding 교육을 비롯해 신생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차 만들기,정원에 필요에 따른 자동 물주기와 온도 조정으로 미래 농업자동화을 배운다. 

문제는 호주의 학생들의 자질 문제이다 O.E.C.D 교육부에서 호주 내 학교 760개 학생 1만4천명을 조사 한 결과 교실 내 분위기가 몹시 떠들고 무질서 하다고 답한 학생이 무려 40% 라고 한다. 이것은 조사대상국 68개국에서 63위를 기록 했다. 수업중에 학생이 떠들거나 장난을 해도 호주 법에는 선생이 제재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남자 교사들은 75%가 떠난다. 그러나 여 교사들은 휴가도 많고 수입도 괜찮아 교사직을 많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남 선생님이 귀해 문제이다. “교육이란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 것”인데 남자 선생님들이 없어 자라는 어린이에게 인성교육에 어려움이 있다. 1978년에 초등학교에 남자 선생이 30%에서 2018년에는 17.3%로 크게 줄었다. 고등학교 선생님도 1978년 56%에서 39.8%로 줄었다. 시드니 서부지역은 초등학교에서 남자 선생비율은 14.%로 크게 하락 되었다. 학교는 거의 여선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주무 인 남자 교감 (Deputy Principal) 자리도 초등학교에서 31.2%(2012년) 에서 14.6%(2018)로 줄었고 중고등학교에서도 62%에서 52%로 떨어졌다. 교원노조나 문교당국에 장들도 대부분 여자 이기 때문에 남자 선생부족에 솔직히 신경을 안 쓰고 있다. 

시드니를 포함해 NSW주에는 초.중등학교에 총 110만명인데 초등학생이 56% 이고 중고등학생수는 44%에 해당되며 총 학교수는 3136개교(중고등학교 811개) 인데 시드니에 1488개 학교가 있고 울릉공 113개 ,뉴 카슬 56개이다. 총 선생님 수는 2008년도에 59.386명에서 2017년엔 64.967명이다. 선생님들의 자질도 문제이다. 전 연방 노동당 부수상 이며 교육상인 Tanya Pilbersek 이 학교 선생이 되는 학과에는 적어도 ATAR 70% 이상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생이 입학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 당시 차기 집권이 가능한 노동당 교육장관에 말이기에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대학당국은 학교가 입학 점수를 정할수 없다고 불가능함을 발표 했다. 금년도 평균 대학입학점수 (ATAR) 70% 였다. 의학이나 법과 입학은 적어도 95%은 되어야 한다. 작년에 모 교육학과 컷트라인 이 48.23 까지도 입학이 허락 되었다고 한다. 

정부는 선생님 자질을 높이기 위해 장학제도도 고려 중인것 같다.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선생이 된 사람 중에 40%가 5년안에 다른 직업으로 바뀐다 이유는 보수당 정부가 교육비를 절약한다는 이유로 정식 발령을 내 주지 않고 Casual Teacher 로 일 하기 원 한다. 각 학교에 전화를 해서 내가 필요하냐 ? 물어보고 필요하다면 가서 일을 하게 된다. 영구 직업이 아니다 보니 일 없으면 다른 직업을 하게 되어 떠나게 된다. 신 교사 Casual Job 이 2008년도에는 40%였던 것이 근래는 54%로늘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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