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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16:05
호주의 산불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2,420   추천 : 0  

 2017년 1월부터 2019년 8월 까지 32개월간 가뭄으로 98%의 지역에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NSW주에 지난주 50개소의 산불이 발생하여 130.000핵타( 1핵타, 가로 ,세로 각각 100m)의 임야를 불태웠으며 커다란 산불 3곳의 둘레만도 560 Km 나 되었다. 피해는 현재 보고에는 5채의 가옥이 불타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인접한 퀸스랜드 남부지역에도 산불로 많은 피해를 보았으며 22채의 가옥이 연소 했다. 퀸스랜드 재키 트레드 (Jakie Trad) 부주지사는 이번 산불에 22채에 집이 소실되었는데 이는 산불 안전권에 있었던 집들이라고 말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범위가 크게 확대 되었다고 말했다. 기상청 칼 브라칸사(Karl Bragansa) 고위 연구관도 NSW동북쪽 ,퀸스랜드서남쪽에 산불을 연구해 보니 예전보다 고열이 였고 건조한 습도도 높았다. 9월 5일 부터 6일 사이 온도는 평균보다 10C 나 높았고 강우량은 평년보다 50% 미만이였다고 한다. 

산불은 대략 봄 부터 시작하여 여름철에 절정을 이루게 된다. 우리는 2009년 멜본 산불로 인해 귀한 생명을 300명이나 잃었고 2000여 채의 가옥이 연소된 무서운 산불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산불이 지나간 2월9일자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A state in mourn-ing)’고 헤드라인을 뽑았다. 호주 전국 일간지오스트레일리안’도 ‘호주가 울고 있다(Nation weeps)’는 보기 드문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케빈 러드 호주 총리는 산불 현장에 설치된 산불통재본부(Country Fire Authority)에서 지휘하고, 줄리아 길라드 부총리가 2월9일 “빅토리아주 산불 재난은 호주의 평화 시기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날 중의 하루로 기억될 것”이라는 연설을 하면서 애도 기간이 시작됐다. 국회의사당에는 조기가 걸렸다.

 발생당일인 2월 7일은 빅토리아 주 최고온도가 49C로 고온이 이었고 바람이 100Km 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로 대피 하려했으나 길이 이미 불탄 나무가 쌓여 피할수가 없었다. 서로 쓰러진 이웃을 구하려다 연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 호주에 많은 유칼립터스 라는 나무는 7000만 년 전부터 호주에 정착하였다. 그 나무는 키가 90m 높이 까지 자란다. 이 나무는 산불을 일으키기 위해 잎사귀에서 휘발유 성분을 분비 한다. 그리고 줄기 가죽이 벗겨져서 불에 잘 타게 만든다. 천둥 벼락이 떨 어지만 휘발성물질이 있어 잘 탄다. 그리고 바람이 거세기 때문에 불을 모두 태우지 못하고 지나간다. 키 큰 유칼립터스는 불이나도 죽지 않는다. 오히려 작은 덤불이나 잔듸들이 탄것이 영양분이 되어 잘 자랄수가 있다. 또 씨앗도 불에 타면 터져 싹이 나온다. 

호주 산불은 자연의 생성과 소멸을 도와주어 해마다 에서 산불이 발생한다. 우리는 자연을 이길수 없지만 잘 만 피하면 큰 위험은 없다. 그래서 호주의 주 정부에서는 산불을 피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NSW 주에 Rural Fire Service (산불 통제 기관)의 예산은 호주불 3억 8천5백 80만 불이다. 정식 소방관 911명 봉사요원은 72.491명이다. 장비는 헬리곱터 3대와 물을 15.142 리터을 뿔리수 있는 보잉 737기 한대, 일반 소방차 829대, 많은 물을 운반할 수 있는 큰 자동차 56대 많은양의 물을 운반하는 배도 62척이 있다. 일반 자동차까지 자동차수는 6267대가 운영된다. 

산불에서 보호해야 하는 공원이 있다. NSW 주 국립공원인 북쪽에 있는 고드와나 레인 훠리스트( Gondwana Rain forest) ‘이다. 이 곳에 자라는 식물들이 세계유산으로 UNESO 에 등재되었기 때문에 모든인류는 이곳에 식물들을 잘 보관해야 한다. 호주는 원래 남극대륙과 붙어 있었던 대륙이였는데 그 이름을 고드와나 ( Gondwana) 대륙 이라 했다. 이곳에서 일찍이 남미 대륙과 인도 가 떨어져 나가 오늘의 위치에 이르렀다. 

호주는 1억만년전 까지 남극에 붙었다가 떨어져 북상해서 오늘 까지 현위치에 있다. 남극과 붙어 있을 당시는 호주 대륙은 숲으로 덮혀 있었는데 지각 변동과 태양열을 많이 받은 현 위치에와서 사막으로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행이도 남극과 붙어 있을 당시 식물들 일부가 NSW 국립공원인 Gondwana rain forest 에는 남아 있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호주 생태학자들은 중요한 식물들이 산불에 타지 않을까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일부는 안전지대로 옮겨심기도 하였다. 소방대원들도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이곳에 산불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Gondwana Rain Forest 는 과거에는 연 강우량이 2000미리가 되었으나 근래는 계속 가뭄으로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산불발생을 대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보험 요청은 벌써 120가옥에서 천 3백 50만불이 신청되었다. 2009년 이래 불에 잘 타지 않는물질로 집을 지은 경우는 10%보험을 할인해 주고있다, 근래는 집은 크고 마당은 작게 건축하고 있어 잔듸에 불이 붙으면 바로 집이 연소되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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