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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0 16:31
“ 바킬로레아”국제 대학입시와 HSC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9,183   추천 : 0  

 대학입시인 HSC 시험에서 이민자 자녀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셀렉티브 스쿨”이 늘 우위를 지켜와 우리들의 자녀들이 전문직 진출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스위스에서 시작한  바칼로레아디풀로마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 대학입시 제도가 점점 돈 있는 사립학교로 번지고부터 과거 HSC 시험에 늘 중간이나 밑바닥이던 사립학교가 크게 우세하고 있다. 이 제도를 공부하는 학교가 호주 내에 73개교인데 모두 사립학교이다. Sydney Trinity , MLC, 멜본 Geelong Grammar. Brisbane Anglican Church school 등 이 포함되었다. 미화 5만불 이상 지불해야 시험를 볼수 있다. 

작년도 시드니 Trinity 는 12학년 중 반수가 I.B 시험을 보았는데 45점 만점이 HSC ATAR 99.95% 되어 39-42점 까지 받아 9명이나 좋은 과에 입학했고 나머지는 39-42점을 받아 이제것 HSC결과 중간이였던 이 학교가 2018년에는 10위권 안 으로 상승했다. 금년에는 학생수가 늘어 108명이 I.B을 치룰것이라고 학교 당국은 말하고 있다. 

국제 바칼로레아(영어: 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는 1968년에 스위스 제네바를 기반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이 암기가 아닌 토론·논술형 교육과정으로 초·중·고 과정이 있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난 후 스위스에 국제연맹 본부가 생기면서 각국에서 다른 언어를 쓰는 외교관 등이 모이자, 자녀들에게 공통된 교육을 해 대학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입학 국제자격제도다. 단순 암기식의 공부 개념이 아니라 탐구학습을 통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과정 체제로 지난해 12월 기준 세계 153국 5281교에서 운영 중이다. 일본은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고 한국도 고려 중이다 .

한 예로 수학 교육은 개념을 배운 뒤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만, IB 교육과정에선 주식을 사고팔면서 수학을 배운다”며 “IB 교육을 통해 정해진 정답 찾기 교육에서 탈피하고 생각을 꺼내는 수업을 구현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 국제 바칼로레아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2년에 걸쳐하는 고교과정이며 매년 5월과 11월에 수능과 같은 개념의 시험이 치러진다. 그리고 각 과목별로는 Internal Assessment (IA)라는 수행평가가 성적의 일부를 차지하며, 이는 2년의 이수기간 동안 시험을 치기 전에 끝내게 되어있다.

 Internal Assessment와 External Assessment를 합쳐 점수를 내며, 각 과목은 1점부터 7점까지 점수를 받게 된다. TOK와 EE를 합쳐 최대 3점의 점수를 더 받을 수 있어, IB Diploma의 총점은 45점이다. IB Diploma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총점 24점을 받아야하며 6과목 모두 3점 이상이어야 한다. 

금년도 10월 17일 목요일부터 11월 11일 월요일 까지 NSW 주 고등학교 졸업시험과 더불어 대학입시가 되는 HSC (High School Certificate)시험이 실시된다. 금년에는 7만 7천명이 지원했고 감독 및 채점 선생님만 1만 천명이 동원된다. 890개 학교에서 실시된다. 결과는 금년 12월 17일 수험생 에게 통보 된다 .1967년도부터 NSW 전국 고등학교 12학년들의 학력평가을 위해 시작한 것이 각 대학에서 실시한 대학입시가 경제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HSC 로 대치하였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에게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6 학점(Units) 하지만 HSC 는 대학 입시만이 아니고 고등학교 전반을 평가 하기 때문에 10학점을 요구하고 있다. 영어는 필수이나 나머지 과목은 선택이다. 

지난번 과목별 응시비율은 유일한 필수과목인 영어를 제외하면 수학이 77.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생물학 25.97%, 비즈니스 25.32%, 체육 24.17%, 종교학 22.37%, 현대사 15.83%, 화학 15.48%, 법학 15.26%, 고대사 14.58%, 시각예술 13.45% 순이었다. 남자와 여자들이 택한 과목에 큰 차이가 있었다. 남자들은 엔진이어링 과목선택에서 93%, 물리학 73%, 고등 수학과목 64%인데 비해 여자들은 영어를 위주로 하고 있다. 최고급 영어를 선택한 학생은 가장 많은 반면 과학 중에도 비교적 쉬운 생물학 선택이 많았고, 특히 옷감을 만드는 섬유학(Textile) 선택이 98%이고, Dance(춤) 과목 선택도 93%에 달했다.

 어려운 것을 선택할수록 점수가 좋다 즉, 영어 어드밴스드 과목을 이수할 경우 영어에서만 최고 4학점(유닛)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제2수학에서 익스텐션 1만을 선택할 경우 총 3 학점(유닛)을, 2까지 선택할 경우 총 4 학점(유닛) 코스를 밟게 된다, 호주의 Rio -Tinto 회사에서는 미래 기술사회을 위해 STEM 과목이나 엔진이어링등 실제 필요한 과목을 배워야 한다. 그런데 호주 대학입시는 필요 없는 과목에 ATAR 점수를 높이고있다고 비난했다. 

과거는 대학 졸업장이 평생 직업에 증명서가될때도 있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호주인들의 한직장에 머무는 기간은 3년 3개월로서 평생 17번이나 직장을 바꾸워야 한다.1900년대 미래 학자인 “알빈 토풀러”에 예언데로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지 못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움을 평생 계속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맹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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