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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3 15:53
늘어나는 피난민과 망명 신청자 ,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1,735   추천 : 0  

 과거 2009년부터 13년 까지 노동당 정부시절 4년간 5만 천명이 배로 도착해서 이들의 대부분이 망명자 격리 지역인 마너스 섬과 나우르에 장기 수용되었다. 그런데 보수당이 집권하고 있는 현재도 이민국 발표는 4년간 비행기로 95,000명의 망명자가 왔다고 한다. 노동당 때 보다 배가 늘었다. 4년 전에는 8천 252명이던 것이 작년에는 2만4천 529명으로 증가 되었다. 난민 심사기관 AAT(Administrative Apeals Tribunal) 발표에 의하면 신청자가 가장많은 나라는 말레지아로 57%가 되며 중국 15%. 베트남. 타이랜드. 타이완.인도. 파키스탄 순위라고 한다. 조 사후 90%는 거절되지만 검사 기간 중 1년- 2년은 호주에 남을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인도네시아서 밀항알선자에게 돈을 주고 바다로 밀항할 경우는 1200명이나 익사했다.그 중에서도 2001년 10월 19일 밀항하다 300여명 익사 했던 Siew X 사건은 큰 비극이 였다. 대부분 이락크 , 아프카니스탄 난민으로 길이 19.5미터 가로 4미터인 오래된 인도네시아 어선에 421명이나 많은 인원이 승선해서 인도네시아 자바(Java) 에서 70키로 미터 떨어진 공해에서 발생 했다. 익사자중에 145명이 어린이 이었고 150명이 여인들이 였다,

1960년 세계 이민자 수 가 7,200만 명이였는데 2015년에는 2억 4300만명으로 3배가 급증했다. 보이지 않는 인구 대 이동이다. 어떤 학자는 21세기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의 대 이동을 예언하기도 한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가 1,400 페이지에 이르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내린 경고다.

히말라야 빙하의 경우를 보자. 빙하가 녹는다. 빙하가 식량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간과하기 쉽다.아시아지역 인구의 절반 정도는 히말라야 빙하에서 흐르는 물에 의존해 살고 있다. 식수는 물론 공업용수, 농업용수로도 이용하고 있다.수천년 동안 히말라야를 발원지로 한 수자원은 부족한 때가 거의 없었다. 해마다 겨울이면 힌두쿠시- 히말라야 고지대에는 눈과 얼음이 쌓여 녹아내린 물을 넉넉히 보충해 주었던 것이다 ,지금 같은 속도로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그 히말라야 빙하는 2100년이면 2/3 이상이 녹고 만다. 이는 심각한 물 부족사태를 야기해 식량시스템 붕괴와 함께 8억 인구의 생존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지역뿐이 아니다. 이라크, 시리아와 그 밖의 상당부분의 중동지역은 이미 잇단 가뭄과 그에 따른 사막화로 농업 부적격 지역이 됐다. 남부유럽 지역도 비슷한 상황을 맞고 있다.그뿐만이 아니다. 중국과 미국의 현 곡창지대들도 같은 운명을 맞을 수 있는 것으로 나사(NASA)는 경고하고 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미국의 대평원지역과 남서부지역은 거대한 황진지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역사에도 신라시대 벌휴왕 때 일본에 가뭄과 기근이 들어 일본인들이 대거 한반도로 건너왔다는 기록이 있다.

이외에도 많은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있다. 근래 대 이민으로는 아메리카 대룩을 발견할 당시 유럽은 인구의 증가,빈곤 . 정치적 , 종교적 갈등으로 어려운 실정이 였다. 18세기부터 20세기 초 까지 8000만명의 인구가 새로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 했다. 이중 4500여만 명이 미국과 캐나다로 2000만 명이 중남미로 나머지가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로 옮겨갔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글로벌 동향보고서를 발표하고, 지구촌 난민이 7,08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20년 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났으며, 전년 대비 230만 명이 증가했다. 유엔난민기구가 지난 70년간 집계한 이래 사상 최대치다.유엔난민기구는 아울러 지난해 말에만 강제 추방된 사람만 708만 명에 이르며, 자국을 떠난 망명자는 2590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망명자 가운데 18세 미만 어린이들이 세계 난민 숫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들 가운데 부모 동반 없이 스스로 망명을 신청한 경우가 2만 7600명이나 되며,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어린이가 11만여 명이었다. 수치로 보면 지구촌에서 1분에 25명꼴로 망명자가 속출하고 있는 셈이다. 유엔난민기구는 전체 난민 가운데 3분의 2(67%) 이상이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남수단, 미얀마, 소말리아 등 5개국 출신이며, 그중 시리아 난민이 670만 명으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나라는 터키(370만 명)이고, 이어 파키스탄(140만), 우간다(120만), 수단(110만), 독일(110만) 순이었다. 호주는 매년 1만 3천명을 수용하고 있다. -이민자나 피난민의 증가로 인해 원래 주민들은 새로운 거주자에 대해 늘 불만이 많다. 이민자 비율은 호주가 전체에 28.22% 이고 다음은 카나다 21.8%. 미국 14.49%, 영국 14.2%, 뉴질래드 22.96% 이다. 

이민자들 영입에 반대 하는 사람은 영국 13.2%,  호주가 10.5%, 카나다 4.1%,  뉴질래즈 5.9% 이다. 이민자들의 증가로 주택 가격이 오른 비율을 보면 호주 37.35%, 캐나다 43.66%, 영국 0.51%, 미국 - 23.52%, 뉴질랜드 29.4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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