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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2 11:52
2020년 호주인의 날
 글쓴이 : 하명호
조회 : 1,733   추천 : 0  

 중국 국적으로 영국에서 공부하고 호주의 시민권을 획득한 Hellen Zhi Dent(35) 여인은 시드니는 중국이나 영국보다도 아이들 기르기에 좋은 곳이기에 시민이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호주에서 태어난 3세 아이 Ollie 가 있다. 근래 호주의 가뭄과 산불로 환경적인 문제는 있지만 근래 여론조사에 의하면 호주인중에 95%가 호주가 사람이 살기에 좋은 나라라고 답했다고 하며 36개국 선진공업국가 (OECD) 중에 행복지수가 6위권에 들었다고 한다. OECD 가입국가는 세계 GNP의 46.7%을 가지고 있는 부국들이다. 

이외에도 세계 여론조사에 시드니나 멜본은 살기 좋은 곳으로 10위 안에 들어가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 다. 2020년 1월 26일 “호주인 의 날”에 중요행사인 시민권 수여식에서 160개국에서 많은 이민자들 중에 시험을 거쳐 2만7천400명이 호주 시민이 되었다. 모두 “ 호주와 호주 국민에 충성하고, 그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함께 나누며,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고,국가의 법률을 지지하고 따를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각자 진지한 마음으로 선서를 했다. 이제 그들은 호주 인이 되었고 한 마음으로 이 나라의 안전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1988년 호주 200주년 기념을 위해 멜본 출신 Bruce Woodley 가 작곡한 “I am Australian.” 가사 내용 보자.

  I am Australian .We are one. But we are many. And from all the lands on earth we come. We'll share a dream. And sing with one voice .I am, you are, we are Australian.( 우리는 하나 비록 세계 각처에서 왔지만 ... 우리 모두 호주의 꿈을 나눕시다. 우리는 다 같은 호주사람들이니까 .. 그리고 너도 나도 같은 목소리로 노래합시다. 우리는 모두 다 같은 호주 사람들이니까.) 

누구나 자기를 낳아준 조국을 버리기는 어렵다. 과감하게 자기조국을 버리고 새로운 땅에 시민으로 된 사람들의 큰 꿈이 이루기를 바란다. 보수당이 집권하고 시민권 시험이 계속 어려워지는 것을 야당인 노동당에서 크게 걱정하고 있다. 현재 시민권 해당자가 신청 후 선서식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493일로 길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2/13 회계연도의 167일 대비 거의 3배가량 늘어났다. 

전 노동당 보부 호크 수상이 집권했던 1980년대는 시민권 시험이 없었다. 그러나 근래는 시민권자들이 영어를 포함한 일반 상식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그래도 2018-19년 일년간 14만 5천명이 시민이 되었다. 2017년-18년에 8만 1천명이 시민권자가 된것에 비해 거의 80% 증가 한 수이다. 인도인의 시민권획득수가 최고로 3만 명이 된다. 다음이 영국인들이 2만 7천명이고 중국인들은 1만 5천명이 넘지 않는다. 이유는 영어 사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작년 9월부터 시작한 산불은 이미 한국면적 (10만 평방키로 미터)이 타버렸고 아직도 계속 불이 타고 있다. 인명피해만 33명 2100채의 가옥이 연소되었다. 대 재앙이 아닐 수 없다. 호주 자원 봉사대 소방서원의 활약을 대단했다.그래서 금년도의 수상자들의 대부분이 산불을 제거한 소방대원들이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해마다 뽑는 “2020년도 호주인”은 아들라이드 출신의 안과의사로서 매년 1만 시간을 미얀마 와 아프리카 Kenya 등 미개발 지역 어린이들의 눈을 고쳐주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호주내서도 원거리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눈을 고쳐 주기 위해 시간을 보낸 Dr. James Muecke 가 상을 타게 되었다. 그리고 2020년 Young Austraian 로는 테니스 오픈에 승리한 Ash Barty에게 수여 되었다. 

 2020년 Australian Day는 중국에 유행하고 있는 우환 패렴 (Wuhan Pneumonia)이 시드니에서 만 3명이 진성 (Confirm) 판정 되었고 멜 본에서도 1명이 진성으로 판정되어 전염병 방지에 초 비상이 걸렸다. 환자 분비물로부터 병균 여부를 확정 짖는 것은 중요하다. 일 단 환자가 균을 가진 것을 확정 하면 진성(Confirm) 환자로 그와 접속한 사람들을 계속 추구하며 전염을 방지 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를 역학조사 (Epidemiology)라고 한다. 

70% 전염병은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옮기고 병균이 돌연변이 하여 사람을 숙주고 하면 계속해서 사람과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virus)는 동물과 사람에 기생하며 사람에게는 “순환계 ”계통의 질병을 일으킨다. 결국은 폐염으로 사망하게 된다. 2003년 중국에 유행했던 Sars(650명 사망)도 같은 계통의 질병이였다. 중국 Wuhan 수산시장에서 이 바이러스가 검출 되었다고하는데 수산시장에서 물고기 이외도 산 야생동물 (뱀 막쥐)도 판다. 전문가들은 뱀이나 박쥐가 전파한 것으로 보고 있다. Wuhan 시는 인구가 1100만명이나 되는 큰 도시다. 현재 860명이 진성으로 판정되고 사망자는 26명에 지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외출후에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예방이 된다고 한다. 환자의 기침이나 분비물로 오염되기 때문에 마스크를 하는것도 전파차단이 된다 . 일본 한국, 태국등에서 진성 환자를 발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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