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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8 22:06
신간 "사임당의 비밀 편지"
 글쓴이 : giltara
조회 : 3,054   추천 : 0  

자유칼럼그룹 신아연 작가께서 12월 말 경에 장편 소설을 한 권 냈는데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아연 장편소설
사임당의 비밀편지

 

    
                                                                 
                                         

 지은이 : 신아연
 발행일 : 2016. 12. 19
 분  야 : 한국문학>소설
 13,000원∣217쪽∣145*205
 ISBN 979-11-5776-326-9(03810)

 

 

 

▮ 책 소개
 
사임당이 여자였나? 
500년 편지에 풀어놓은 불륜에 얽힌 사임당의 고백

 

‘여자라면 사임당처럼’- 현숙한 아내, 현명한 어머니의 대명사이자 모범적 여성상의 상징인 신사임당에 대한 슬로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녀가 과연 그런 삶을 살았을까? 속속들이 그렇게 살고 싶었을까? 이른바 천생 여자였을까이 소설은 역사와 시대가 들씌운 사임당의 고착된 이미지 이면에 눈길이 닿아있다. 천성대로, 생긴대로 살다 간 ‘인간 사임당’의 민낯과 속마음을 자필 편지를 통해 고백적으로 드러내게 했다. 마침내 사임당은 왜곡된 과거를 벗고 편견 없는 현재 속으로, 또한 열린 미래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떼게 되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뭇 여성들의 ‘왕언니’가 되었다.      

 

......... 

 

신혼 초부터 시작된 남편의 폭력을 견디다 못해 25년간의 결혼 생활을 황량히 끝내고 황혼 이혼을 결심한 인선. 그녀는 변호사인 아들을 통해 이혼 확정 통보를 받은 날 밤에 찾아온 신사임당으로 인해 ‘온라인 빙의’의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러나 500년간 묵은 체증을 하룻밤 편지에 쏟아내는 사임당의 허물없는 대화와 속내를 통해 인선의 상처받은 내면도 새롭게 치유되고, 마침내 사임당은 가슴 속 깊숙이 감춰 뒀던 불륜과 미완성 산수화의 비밀을 털어놓게 되는데... 

 

 

▮ 저자 소개

 

신아연(Shin, Ayoun)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호주로 이민 가 21년을 살다 2013년에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호주동아일보와 호주한국일보에서 기자로 일했고, 한국에 다시 온 후론 자유칼럼그룹을 비롯해서 중앙일보, 여성중앙, 자생한방병원 등에 글을 썼거나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안에 개있다』
『글 쓰는 여자, 밥 짓는 여자』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 
『마르지 않는 붓(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공저)』등이 
있다.

이메일: shinayoun@daum.net

 

 

 

▮ 목 차
 
 1부 - 성숙
 2부 - 고독
 3부 - 환희

 작가의 말


▮ 출판사 리뷰


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6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내 안에 개있다』의 저자 신아연은 첫 소설인 『사임당의 비밀편지』를 쓴 후 “화가가 자화상을 그리듯 작가가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자전적이며 고백적인 소설은 몇 권의 소설을 내고 난 다음에 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럼에도 나는 자전적 내용을 첫 소설로 내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 작가의 시대적, 개인적 아픔에 안타까움 어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독자라면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 줄 것이다.      

 이 소설은 16세기를 살다간 사임당과 21세기를 살고 있는 인선의 비밀스러운 내면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의 깊고 뜨거운 속내와 열정적 호흡이 씨줄과 날줄로 교차하며 둘의 인생을 통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에 새로운 밑그림을 그려냈다. 변화하는 현재에 고정된 과거를 투영시켜 열린 미래를 보여주는 이 글을 통해 조선시대의 박제화 된 신(申)사임당이 21세기의 신세대 신(新)사임당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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