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Quality LED Signs
 
작성일 : 17-07-29 19:54
김상곤 교육부장관 자격있나?.
 글쓴이 : 신숙희
조회 : 3,543   추천 : 0  

야당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부는 청문회 하루뒤에 전격적으로 전 경기도교육감 김상곤을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했다. 물론 김 후보자는 교수로써 또 두 차례 경기도 교육감으로 교육정책의 전문성과 추진 력을 갖추었다는 긍정적 평가도 있다. 그러나 본인도 평생을 교육에 종사한 사람이고 교육에 관심이 많으니 여러청문회나 방송에서 보도한 사실에 근거로 이 임명이 왜 문제가 되는지 네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보자.

.

첫째, 이분은 이념적편향이 지나치며 사상이 일관적이지 않다.  지난 30년을 사회개혁가로써 활동하며 민중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실현을 주장해왔다. 주로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며 사회주의적 이행이 아니면 백약이 무효일지 등을 주장해왔다. 그리고 그의 이념은 바로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파기, 국가보안법폐지등에서 볼수있다. 모순의 자본의 족쇄를 척결해야한다며 반미제 민족해방 사회주의적 사상혁명을 주장해온 분이다. 어떤사상을 가지냐는 민주국가에서는 자유이고 또 노동자권리옹호를 위한 그런대학과 기관도 있어야한다

그러나  교육부장관만큼은 이념에서 객관적이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관의 편향이 자라는 세대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이다. 더우기 청문회 기간에 세월호 뱃지를 달고 나와 갑자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한다고 비일관적 태도를 보였다. 자신이 교육자로 어떤이념이 있으면 당당히 왜 그런사회주의적 그리고 공산주의와 가까운 철학을 갖게되었고 그것이 어떻게 현재우리교육에 필요한지 당당하게 밝혀야한다. 사상을 전향한것인지 아니면 임시방편으로 둘러댄것인지 명백히 밝혀야 할것이다.

 

둘째, 교육자적 관점에서 평가해보자. 경기교육감으로 있으면서 무상급식, 혁신학교 등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공교육 정착화를 이루었다는 업적도 있다. 그러나 경기교육감시절 비서실장의 뇌물 사건을 공조했다는 혐의도 있다. 신현철 전 보성고등학교 교장선생님에 의하면 경기교육감시절 교육부지원금 360억중 120억의 교육체제지원금을 학교의견의 수렴도없이 그리고 학부모에게 공지하지도않고 무상급식에 돌려 유용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해엔 그돈이 예산에서 삭감되어 경기지역 학생들에게돌아갈 복지예산이 줄게되어었다

이것은 자신의 이념을 실현하고 자신의 치적을 올리기 위해서 비민주적으로 교육행정을 하여 결국 교육적 도움을 뺏은  증거이다. 교육감 재직시 업무추진비 과다 사용으로 빈축을 산일도 있다. 사회주의체제로 다 망해가는  베네쥬엘라식교육을 도입하는등 한국학교현장을 도외시한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비효율적교육행정 역사로 과연 교육수장이 될 자질이 있을까 의문이 드는것이다.


셋째. 학자로써의 자격을 보자. 논문 표절과 논문중복과 연구부실 의혹이 있다. 서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규정에 맞지않게 취득한것뿐만 아니라 표절도했다. 석사논문747페이지중 220 문장이 그대로 남의것을 도용하여 40%가 똑같다고 한다. 박사학위도 논문표절에걸렸다. 검증센터는 그의 박사학위가 일본 문헌 5개 뿐 아니라 국내 문헌5개를 짜집기해 80여군데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중복 게재의혹도 있다.  더우기 30년 교수시절 석박사학위포함 단 세편의 논문만 발표했다는 의혹이 있다. 본인은 10년간 박사학위논문을 바탕으로 유명 영국, 미국 저널에 발표한 논문만도 열편이 넘는다. 그런데 김상곤은 학위빼고 논문한나만 발표한 셈이니 교수로써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궁금하다.


네째, 무엇보다 그의 윤리적 도덕적 자질이다. 김상곤 교육부장관은 이중적인면이 있어보인다.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런표절 의혹에 대해 "부끄러워할 일이 없다"라고 하며 당시 관행이었고 문제가 없다"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나 김 후보자의 이런 반박이 모순임을 드러냈다. 2006년 김병준 전 부총리 후보를 검증할때 바로 김상곤후보가 논문 표절로 몰아 그분을 낙마시킨 사실이었다. 그리고 외고 자사고를 폐지한다해놓고 김상곤 본인자식들 모두 강남 8학군에 다닌다고한다. 교육자는 무엇보다 청렴해야하고 한다. 표절은 지적사기(Academic Misconduct or Cheating) 이다. 교육부장관만큼은 표절의혹이 없어야한다.


왜 문정부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사상과, 교육적 그리고 윤리적으로 결함이 있는 이런 분을 야당의 반대에도불구하고 그냥 통과 시키나? 그럴려면 왜 청문회를 여는가? 하는 생각이든다. 또 표절이 최고학부인 서울대에서도 관행으로 무마될 정도로 교육계에 팽배해 있으면 문정부는 왜 표절을 오대적폐로 애초 넣었나? 넣었으면 왜 그법을 지키지않는가? 더우기 결함투성이인 사람들을 특히 교육부 장관후보로 내세우나

그리고 청문회를 하는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미래에 어떻게 이런문제의 재발을 막고 고치겠다는 겸손을 보이지않는가? 이런 현실에 좌우파를 떠나 객관적으로 한국민으로써 대단히 실망감이 드는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지금이라도 문정부는 사상적, 교육육자적, 학자적, 도덕적 결함이 있는 김상곤 교육부장관임명을 객관적입장에서 철회해주길 바란다.

 
 

Total 1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간 안내 " 초보자 용 / 교습자 용 길따라 05-12 16174 0
공지 "신숙희 칼럼" 소개와 필자 길따라 03-14 26772 0
148 해바라기 당신 신숙희 04-15 4456 0
147 김상곤 교육부장관 자격있나?. 신숙희 07-29 3544 0
146 자유라는 이름으로 신숙희 07-19 1834 0
145 도덕, 상식과 정의에 기준한 새정부를 바란다 신숙희 05-23 7968 0
144 호랑이등에 탄 선거 신숙희 05-23 7755 0
143 누가 돌을 던질것인가?. 신숙희 02-01 5427 0
142 침묵하는 다수가 두렵다 신숙희 02-01 5569 0
141 한오백년 사자는 데 웬 성화요 신숙희 11-19 3400 0
140 사기를 당하셨나요? 신숙희 10-09 1893 0
139 서간도와 오지에 핀 들꽃 신숙희 07-29 3756 0
138 눈부신 한국 제자리 영어교육 (2) 신숙희 06-11 3118 0
137 눈부신 한국 제자리 영어교육 (1) 신숙희 05-15 3402 0
136 고마운 남편들 신숙희 04-16 3089 0
135 아름다운 하루의 꽃 (2) 신숙희 03-26 3364 0
134 아름다운 하루의 꽃(1) 신숙희 03-23 2177 0
133 가정폭력과 여성 인권 (2) 신숙희 02-13 4776 0
132 가정폭력과 여성 인권(1) 신숙희 01-25 3265 0
131 강력한 퍼포머(Power Performers) 가 되라 (2) 신숙희 12-06 2064 0
130 강력한 퍼포머(Power Performers)가 되라 (1) 신숙희 12-06 2352 0
129 좌파 · 우파와 비평의 원칙(2) 신숙희 11-21 2756 0
128 좌파 · 우파와 비평의 원칙(1) 신숙희 10-04 4258 0
127 아들과 푸른 사과 신숙희 08-16 7875 0
126 고향과 아이들 신숙희 07-21 3881 0
125 가정폭력과 여성 인권 (2) 신숙희 06-28 4520 0
124 가정폭력과 여성 인권(1) 신숙희 06-21 3315 0
123 강력한 퍼포머(Power Performers) 가 되라 (2) 신숙희 05-19 3088 0
122 강력한 퍼포머(Power Performers)가 되라 (1) 신숙희 04-21 3046 0
121 불법 체류자의 고통(2) 신숙희 12-05 4602 0
120 형제의 강 신숙희 11-21 4355 0
119 불법 체류자의 고통(1) 신숙희 11-21 5519 0
 1  2  3  4  5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CONTACT US
    Copyright © 2000-2010 hojugiltara.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TECHWIDE.NET